신동욱-이수경 "친하지만 사귀는 사이 아냐"

[장기투자의힘]

신동욱-이수경 "친하지만 사귀는 사이 아냐"

viewToday('auto');

매일경제 | 기사입력 2008.05.21 14:35

try{var rand = Math.random().toString(); var ordval = rand.substring(2,rand.length); var clintAgent = navigator.userAgent; document.writeln("");}catch(e){}

지난 2006년 방영된 MBC 드라마 '소울 메이트'에서 호흡을 맞췄던 탤런트 신동욱과 이수경이 다시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21일 아시아경제는 신동욱과 이수경이 2년여간 만남을 지속해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자택이나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수경의 자택과 신동욱의 빌라는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사람들 눈에 쉽게 띄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어 주변사람들이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대부분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열애설 보도가 나간 직후 신동욱의 소속사에서는 "친한 건 사실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한편, 신동욱은 드라마 '쩐의 전쟁' 이후 '온에어'에 깜짝 출연한 바 있으며, 이수경은 월화드라마 '밤이면 밤마다'에서 하차하고 '대한민국 변호사들'에 출연을 결정해 구설수에 올랐다.

주식투자 수익률 1등 공개카페

◈부자아빠 주식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