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늘 오는 날이지만 내일이면 또 다시 스승의 날이 찾아 왔습니다..
자주 연락도 드리지 못하고 찾아 뵙지도 못하면서 특별히 스승의 날이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
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 죄송스런 마음만 가득합니다.
오늘이라도 찾아 뵙는것이 당연한데 전화로만 선생님께 안부를 전해 죄송스런 마음 더하지
만 다행히 월요일날 시간이 되어 선생님을 찾아 뵐수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에게 가르켜 주신것처럼 학업만을 가르켜 주신 선생님이 아닌 저에게 인생을 살
아가는 법을 가르켜 주신 인생의 큰 스승으로서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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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나라로♪♬
선생님께
신동필 선생님께..
특별한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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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4 22: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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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신동필선생님 성묘하고 오는중에 산삼을 캐셔서 그거먹고 힘이 무럭무럭(?)나신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