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는 크리스마스 연휴에 대만을 여행하고왔어요~대만 지하철도 타보고 발마사지도 받고 대만의 이모저모를 잘 체험하고 왔어요 많이 걸어야되는 일정이었지만 울 민서는 씩씩하게 잘 따라와 주기도하고 오히려 가족을 더 챙겨주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