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리나라는 싸래기눈 수준이네요 ㅋ
노르웨이 주
저래서 동계올림픽을 잘하는구만
왜 반팔인데
집 무너질까 무섭겠네요
우와 신나겠다
길이 없어서 노웨이구만
살살 굴 파고 놀면 잼나겠네요
겨울왕국이네
노르웨이 주려고~
노루가 다니는 길은?
저게 다 언제 녹나?몇 달 걸릴 듯?
저긴 필히 라면이랑 소주 몇박스씩 쟁여놔야 할듯.
역시 노루 길
멫미리?
펀치드렁커드
역시 고등어
울릉도쪽도 저러는걸로아는뎁
우리애들 진짜 좋아하겠네요
저게 녹으면 ㅎㄷㄷ
없던 공황장애 생길듯
반팔을 입어?
1980년대 강원도 삼척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1m급으로 많이왔었네요. 문지방 열으니 문이안열려서 대문열고보니 세상에...굴파고 놀았던 기억이...그때는 철도도 없었고 오로지 버스인데 몇날몇일을 버스가 안올라옴. 걸어서 시내까지 내려간 기억이
일본도 저러던데
와 절경이네요 👍
첫댓글 우리나라는 싸래기눈 수준이네요 ㅋ
노르웨이 주
저래서 동계올림픽을 잘하는구만
왜 반팔인데
집 무너질까 무섭겠네요
우와 신나겠다
길이 없어서 노웨이구만
살살 굴 파고 놀면 잼나겠네요
겨울왕국이네
노르웨이 주려고~
노루가 다니는 길은?
저게 다 언제 녹나?
몇 달 걸릴 듯?
저긴 필히 라면이랑 소주 몇박스씩 쟁여놔야 할듯.
역시 노루 길
멫미리?
펀치드렁커드
역시 고등어
울릉도쪽도 저러는걸로아는뎁
우리애들 진짜 좋아하겠네요
저게 녹으면 ㅎㄷㄷ
없던 공황장애 생길듯
반팔을 입어?
1980년대 강원도 삼척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1m급으로 많이왔었네요. 문지방 열으니 문이안열려서 대문열고보니 세상에...굴파고 놀았던 기억이...그때는 철도도 없었고 오로지 버스인데 몇날몇일을 버스가 안올라옴. 걸어서 시내까지 내려간 기억이
일본도 저러던데
와 절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