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 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어제의 꿈에 날리던
이 작은 도시위로 날아든
저 불 빛 파괴하는 자와 파괴 받는 자는
누군가 무엇을 바라는가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 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Ain't You Know Bout This Your Area Can No Longer Be
Bond To This A Little 5it Of Focus Can Be On To This
I'm Sworn To T wist Your Wicked Ways In A Different
Phase Wheen You Seein Sunny Days Take A Seat-A We Need-
A See Da Possibilty To Lead- A Keen-A. Clean-A. Team-A
You Know What I mean We Gotta Keep Goin On For Da Feel
Of Our Morn Set The Concept
죽어있는 엄마를 떠나지 않는
저 아이 누가 만들어낸 게임속의
주인공인지 살아남은 것 마저
내겐 고통이었네 내겐 아픔이었네
서서히 죽어가네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이제는 너무 늦었네
Weve Gonna Give it Our All
You Can Believe The Strong
모든 걸 되돌리기엔
You Know What I Mean Makin A Better Scene(Uh!)
너의 욕심이 있 었네
My Position Mind is Gonna Flee The Crime
무너진 그곳에
Bring It Back To Where It Was Show
The Love From The Light U p Above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 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 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좋네-피요코
귀족의 추악함에 대해말하는 것같아.-이스티
평민의 고통이 잘 들어났네-이스티
"순결한 다섯 인증이여
시간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하나의 운명을 창조하니
일곱은 죽음을 얻고
그대 피로 더럽혀 질지어다.
그리하여 비로소 존재의 마안은 각성하여
진정한 피의 축제는 열릴 것이니
보아라! 피는 넘쳐 강을 이룰 것이다.
들어라! 절규는 메아리쳐 들려올 것이다.
느껴라! 죽음의 항락을. 피의 미소를."
저건 무슨 뜻일 까?-이스티
저 노랜 별거 아니야. 인간의 욕심이 부른 파멸.-카이
그럼 별게 아닌게 아니잖아-피요코
맞아. 넌 누구야? 난 강민-강민
랑하라고 해-랑하
"슬퍼하는 영혼들이여 슬퍼하지 마세요
세상을 증오하는 영혼들이여 증오하지 말아요
분노의 불꽃은 자신만을 태울 뿐
영원한 맹세도 잊지 못할 원한도
흐르는 시간 속에 녹아들 뿐
모든 것은 시작하면 끝나기 마련
끝나면 다시 시작하기 마련
지금에 사로잡혀 나아가지 못하면
다시 시작할 수 없잖아요.
슬픔도 분노도 괴로움도 집착도
시작 속에 담가 녹여버리고
우리 함께 나아가요.
무한한 시간 속에 우리의 시간은 그저 찰나일 뿐
뒤를 돌아볼 순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않되요
끝은 아직도 멀리 있으니까요."
"사랑하는 당신에게 피로 물들어버린
새하얀 장미를 드립니다.
당신을 향한 저의 마음을 받아주십시오
만약 절 받아들일 수 없다면
전 당신의 목을 가지겠습니다.
죽음의 기사의 슬픈 전설을 아십니까?
그대가 절 버리시겠다면
전 당신의 목을 잘라
시간의 손길에 닿지 않도록
아름다운 당신의 미소가 계속 되도록
이 가슴에 꼭 안고
영원히 간직할 것입니다.
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당신을 넘길 수 없기에
저 아닌 누군가에게 당신이
사랑을 느끼는 것을 볼 수 없기에"
"약속이 깨어질 때,
모든 종족에게 재앙이 닥치리라
죽음의 날개가 대지를 휩쓸고
잊혀진 종족의 분노가 혼돈을 불러올 때
여섯개의 열쇠는 서로 끌어당길 지어니
그 때는 평화의 시작, 혹은 종래의 도래"
자. 다불렀다.-카이란
저기 저희도 같이 여행가면 않될까요?-이스티
맞아요.-피요코
같이 가게 해주세요-강민,랑하
그러면.........식비부담은 모두 너희가 하는 거다.-카이란
좋아요!-이스티,랑하,피요코
그것은 어쩌면 운명을 바꿀지 모를 만남이였다. 그리고 그들은 몰랐다.
카이란이 부른 마지막 노래의 의미를. 그 때 헬에서는
쨍그랑!~
신기를 벌써 세개나 빼앗겼어!-헬
"죄,죄송합니다."
시끄럽다. 남은 것이 몇개지?-헬
"세개입니다."
그 것들의 주인과 그 것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손에 얻어야해!-헬
"아,알겠습니다."
그 때 맥스를 놓친게 실수였어. 카이란...... 내가 타나토스에 더 잘 어
울린다는 건 다 아는 데 왜 그를 선택한 거지?-헬
"크르릉"
고민하는 그녀가 앉은 자리 양쪽에 있던 케로베르스들은 낮게 소리를 낼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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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노래를 많이 넣은 것같네요. 용서하시고 리플많이 달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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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첫댓글 다음편이 기대되는 군요!!!!
멋있어요 카이란씨~~~
그런 노래도... 다 생각해내야 하잖아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