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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아무말대잔치 주식을 좀 심각한 방향으로 하시는 분이 계셔서 계율(???)을 써봅니다.
마지막천사 추천 0 조회 172 23.06.14 14: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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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4 15:37

    첫댓글 ㅋㅋㅋㅋㅋ

  • 작성자 23.06.14 22:55

    ㅋㅋㅋㅋㅋ

  • 23.06.14 20:40

    오우야 건축업 하면서 투자까지 성공하셨으니 경제력이 어마어마하시겠네요.

  • 작성자 23.06.14 22:57

    성공은요 ㅎㅎㅎㅎ 처음에는 계속 저도 말아먹었죠. 그나마 적금형태로 아예 각을 잡고 나서부터 좀 적금모으듯이 1년 지날때마다 보는게 그나마 낙이었는데 ㅎㅎㅎㅎ 순간 순간 뻥튀기 되는 순간이 운이 좋았던 것같습니다. 아마 저처럼 투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다 느끼시는 부분일겁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형태라서 결국 참는 존버로 승리하는 거죠 ㅎㅎㅎㅎ 아직 저도 위태위태한 지라서... 그래도 한 5년 안에는 안정권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 23.06.14 22:05

    헐...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14 22:58

    도움되시길 빕니다.

  • 23.06.14 23:43

    어.... 호옥시.. 저때문에 쓰신거라면ㅜㅜ
    일단 저의 장난과 거짓으로 혼동을 드려서죄송합니다..

    투자한뒤로 작년9월쯤 금리인상시작초반기에 다털고
    11월부터 월100씩 적립식(dollar cost average) 재진입하고

    아직 현금비중80프로이상 유지중이며
    연수익률 기준 마이너스는 안나왔구

    현재보유중인 주식도 평가이익 상태입니다..

    장난쳐서 죄송합니다ㅜ
    점본거로 투자하지않습니다ㅜㅜ

  • 23.06.15 00:22

    레버리지
    대출
    미수
    신용.

    etf 중 레버리지상품. 인버스. 곱버스
    기타등등

    단한번도 해본적없고 안할생각입니다.

  • 23.06.15 02:11

    캬~~! 멋지시다!! 많이 배워갑니당
    근데 진짜 장기투자가 맞는거 같지만 사람의 심리가 있다보니....
    그래서 그러는데 제 카카오 살려주세요
    건축업하시니까 뼈대부터 다시 지으라고 범수(의장)형 좀 갈궈주세요!

  • 23.06.15 11:04

    저도 어느덧 직장생활 한지...13년이 됬네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차근차근 적금.. 예금...연금으로 은행에 돈을 모았습니다..
    매달 예금으로 일정 금액을 모아서 월급날 이자 수익으로 (+알파)로 하자하면서 모았습니다..
    요즘을 15일 마다 한번씩 받자 하면서 어느덧 완성을 했네요.. 생활+취미비는 이자로 충분히 돌아가네요 요즘은 ㅎㅎㅎ
    (다음 목표는 한달에 3개.. 그다음은 주마다 한개로 잡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은행도 한군데 몰빵이 아닌 1금융권 여러개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ㅎㅎ 전 쫄보에요...ㅎㅎㅎ)

    주식은 그 예금통장 한개치로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해외도 하고...
    국내도 하고 천천히 안까먹으면서 공부하는거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A가 안되고 있으니 물가 생각하면 까먹고 있는거긴 하지만요 ㅎㅎ

    그러면서 집은 못사고... 힝.. 제집은 언제쯤 장만가능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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