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지하경제양성화: 전자세금계산서업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 버진아일랜드발 지하경제 양성화 폭풍이 불것.....
ㅇ신종플루 최단시간 판독가능으로 확산방지에 기여 - 디지털지노믹스 라보디엑스
ㅇ전자주민증 최대수혜 - 태국 전자주민증 사업자 선정 및 조폐공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조폐공사 중동 전자주민증 사업에 국내 대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성사되면 NID(National Identification. 국가신분증) 부문 최초의 해외수주며 해외 전자정부 수출 사업 중 최대 규모가 될 것. 조폐공사는 국가신분증 수출에 노력, 해외수출 더욱 활성 화 될 것으로 기대
(전자주민증에 결제 기능까지 추가한다면 지하경제양성화의 한축을 담당할 것)
- 스마트 카드 분야 70% 점유 독과점적 지위
- 자회사 디지털지노믹스 분자진단기 개발
- 분자진단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DNA 등을 검출해 병의 감염여부와 원인과 까지 분석하는 체외진단
- 진단분야 원천 기술 특허 보유
- 암에서 부터 식중독 까지 30분 내외 진단
- 유전체 진단분야는 삼성전자와 KT도 관련 서비스 사업 진출 선언
- 정부 유전체 5800억 지원과 원격진료의 시행의 최대 수혜주
- 금년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초 저평가 수준
바이오스마트는 5일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서비스업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지분197만여
주를 8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30.8%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지난해 매출은 90억원, 순이익은 27억원을 기록했다.
'2012 IT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전자세금계산서, 전자계약 ASP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기업 간 거래
(B2B) 전자문서 확산과 친환경 IT 서비스를 통한 국가 녹색성장에 기여한 공로에 힘입어 수상
지하경제를 양성화하여 조세정의를 확립합니다.
과세당국의 금융정보분석원(FIU : Financial Intelligence Unit) 자료 접근권을 높여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확대, 역외탈세 방지대책 수립 등 지하경제 양성화
대책을 추진합니다. 증여세 완전포괄주의를 보완하는 등 지하경제 과세를 강화합니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국세청, 관세청은 3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2013년 업무 계획을 합동 보고했다.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급 대상도 연간 공급가액 10억 원 이상의 개인사업자에서 3억 원 이상으로 낮아진다. 김형돈 재정부 조세정책관은 “이 방안들은 지하경제에 묻혀 있는 세원을 투명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6월 말 시행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신종플루·식중독 등 각종 병원균을 60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기가 등장했다. 3일이 걸려 판단할 수 있었던 기존의 진단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7㎏의 초경량 제품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비전문가도 사용할 수 있어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좀 지난 글이지만 참고..펌)
미국도 인정한 유전체(암,신종플루등) 진단
반도체는 삼성, DNA칩은 디지탈지노믹스
진단검사용 바이오칩(LOC)를 첫 선을 보인 후 세계적 기업들의 제휴 문의 쇄도.
세계 최초로 2세대 진단칩을 개발하고
LOC을 상용화한 업체로 생물학적 반응을 이용 어떠 진단시약이든 30분 만에 해결하고
치료 목적의 약물이 환자에게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를 예측할수
있는 "맞춤약물치료"도 가능케 해 준 기업.
통신장비와 접목 휴대하며 진단 할수 있고
원천기술을 보유한 디지탈지노믹스가 개발 완료한 '라보디엑스'는 별도의 장비없이
최근 유행하는 신종플루 뿐만아니라 변이검출, 약물대사 등을 30분~ 1시간 안에 진단 가능한 제품이다.
>>> 바이오스마트의 100% 자회사인 디지탈지노믹스가 미국, 유럽시장 공략 <<<
바이오스마트 대표가 미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미국 알라바마주 몽고메리시와 어번시를 방문하고 3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으로 라보디엑스 시스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세부 일정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과 생산공장 설립 뿐 아니라 미국 거대기업으로부터의 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
디지탈지노믹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LOC시스템 기반의 의료장비 '라보디엑스(LABODx)'와
진단검사에 필요한 신종플루 진단용 LOC, 급성 백혈병 융합유전자 변이검출용 LOC,
약물대사 유전형분석 LOC를 개발 완료하고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지노믹스는 유전자 신약개발, 분자진단, 분자검사, DNA칩/분석, 타겟유전자
예측프로그램개발 등을 수행하는 바이오밴처 기업이다
또한 반도체 칩 하면 삼성이다. DNA칩하면 디지탈지노믹스가 있습니다.
디지털지노믹스(대표 박혜린)는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체외진단을 통해 각종 질병의 감염과 식중독균 검출 여부를 1시간 이내에 파악할 수 있는 차세대 분자진단기 `라보디엑스(LABODX™)`를 출시했다.
박 사장은 "신제품은 의료기기에 국한하지 않고 식품 위생 검사용으로 활용도를 넓혀 수익을 극대화 할 것"이라며 "현재 대기업 유통사와 학교, 식품회사에서 선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라보디엑스와 관련 3개의 전기적 센싱 기술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미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유럽과 중국, 일본에서 특허 출원을 추진 중이다.
박 사장은 "라보디엑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취득에 필요한 기본조건을 충족한 상태"라며 "구제역이나 신종플루 같이 거점병원에서 전문 인력이 검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신속한 판독이 필요한 유전자 검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분자진단 시장규모는 6조8000억원으로 연평균 16%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