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년전 가족 오락관 방청 풍경

[수사부반장ver.18]

[짝다리짚지마이새끼야]

저기 앉아있는 어린이들은 앉아있기 힘들었을듯...

[달려있는 하니]

이상은인가

[벌목꾼]

이상은 맞네요

[일곱시일분]

허참 아저씨 보고싶네요

[7up1]

왕 자

[돌아온실버팽]

정말 아주 따닥따닥 붙어 앉아있었네요...
그나저나 이성미...진짜 어렸군요~
이성미는 정말 평생 안늙을 줄 알았었죠...
40대까지도 얼마나 팽팽한지 저 사람은 안늙겠구나 했는데
50이 넘어가니 갑자기 급 노화...
그래서 아무리 동안이라도 50이 기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50 넘어가니 급노화 하신건 맞지만 그래도 또래들 보다는 훨씬 어려보이심

[미르코벤너]

갑경이 누나 역시 이쁘심ㄷㄷ

[The NoGaDa]

참 세월이 무상이네

[합기동자]

이상은

[MAGI2]

저 키큰여자 이상은인가?

[DJ홍초1]

최종점수 몇대~몇!

[ulgani2]

와 풋풋하다

[나는 정회원이다.]

갑경이누나!

[걍뻗치는거지뭐]

상은 언니 기럭지 헐~

[어떤 정의]

허구헌 날 여자편만 들어주던 허참밖에 기억이 안남..

[깝치지마래이]

장도연이 저때도 일했네

[리버피닉s]

맨날 여성팀만 이김

[윤쌤]

김혜수씨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