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에너지를 발산합니다.바깥놀이 시간은 아이들의 '날숨'의 시간입니다.누군가 "우리 저기까지 달리기 할까" "좋아""준비 땅!"아이들은 달립니다.몇번을 달리면서도 '힘들다' 표현하기보다는 천천히 달리다가, 걷다가, 자연과 함께~ 주변 세계에 관심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