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수선집 열었거든요
그 트럭뒤에 오토바이타고 나타난 남자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최고다 김성규
ㅠㅠㅠㅠㅠㅠㅠㅠ정많은 우리나라였는데ㅠㅠㅠㅠ
와 진짜 멋있는 남자들 많긔 저때는
so 따숩....ㅠ 근데 요즘 시대가 바뀌어서 저도 좀 이해하긔. 어려운 일 목격해도 이제 의심부터 드는 사회가 되어서요(길 물어보는 도쟁이부터 시작...) 상대방이 나의 호의 이상을 바랄까 움츠러들수밖에 없어서 가끔 씁쓸하긔ㅠ
저시절엔...
다들 너무 머싯긔ㅠㅠ
저땐...
진짜 30대후반부터 40대남자가 요즘 20대보다 훨 낫긔;; 저 진짜 20대때만 해도 주위에 저런 류의 남자들 그럭저럭 있었긔. 그 땐 남혐이란게 딱히 없었는데 이젠 지나가는 남자 대부분 걍 싫긔.
멘홀 번쩍 드는거 멋있긔 ㅠㅠ
옛날 남자들이 낫냄 ㅠㅠㅠㅠ
이런 프로 또 했으면 좋겠긔 저 사람들이 특별하고 마음씨가 고운사람들이라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많아졌으면 좋겠긔
ㅠㅠㅠㅠㅠㅠㅠㅠ정많은 우리나라였는데ㅠㅠㅠㅠ
와 진짜 멋있는 남자들 많긔 저때는
so 따숩....ㅠ 근데 요즘 시대가 바뀌어서 저도 좀 이해하긔. 어려운 일 목격해도 이제 의심부터 드는 사회가 되어서요(길 물어보는 도쟁이부터 시작...) 상대방이 나의 호의 이상을 바랄까 움츠러들수밖에 없어서 가끔 씁쓸하긔ㅠ
저시절엔...
다들 너무 머싯긔ㅠㅠ
저땐...
진짜 30대후반부터 40대남자가 요즘 20대보다 훨 낫긔;; 저 진짜 20대때만 해도 주위에 저런 류의 남자들 그럭저럭 있었긔. 그 땐 남혐이란게 딱히 없었는데 이젠 지나가는 남자 대부분 걍 싫긔.
멘홀 번쩍 드는거 멋있긔 ㅠㅠ
옛날 남자들이 낫냄 ㅠㅠㅠㅠ
이런 프로 또 했으면 좋겠긔 저 사람들이 특별하고 마음씨가 고운사람들이라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누구든 도움이 필요한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게 당연하다는 인식이 많아졌으면 좋겠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