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공포 다시 회상해보는 빈센트 앤 코 사건...ㅋㅋㅋㅋㅋㅋㅋ 시계는 이쁘지 않소?ㅋㅋ

[안양시민 JK]

정확하게는 유럽황실귀족들만 구입하는 세계의 단 1%만 소장하는 빈센트 앤 코 의 얼번 토네이도 라인이라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장은 경기도 시흥시(쌍코리플발췌..ㅋㅋㅋ)

 

최지우는 협찬이 아님...아래글에도 그랬듯 지돈 주고 지가 산것..

엠비씨 사건기록 형사에 나왔던 유명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바로 이 사람이오...

재연화면에 빈센트앤코 사기꾼 사장이 이 사람한테 접근해서 말빨로

확 속이고 팔아먹었잖아...ㅋㅋㅋ

그리고 이경민은 이 시계를 자기 샵에오는 연옌들한테 소개하고 자랑했겠지

일파만파 퍼져나가는데 이햏도 큰 공을 세웠을게요..낄낄

[연예]깔끔한 정장 차림의 이정재

[연예]박정숙, 이선호 시계 구경 왔어요!

(서울=스포츠코리아) 1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시계브랜드 빈센트 앤 코의 Urban Tonado 언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런칭 파티에 참석한 박정숙과 이선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연예]시계 브랜드 런칭쇼에 참석한 하유미, 오미란, 지미김

(서울=스포츠코리아) 1일 청담동 트라이베카에서 열린 시계브랜드 빈센트 앤 코의 Urban Tonado 언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기념 런칭 파티에 참석한 하유미, 오미란, 지미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이제는 뉴스사건 파트~ㅋㅋㅋㅋ

2006년 8월 8일 (화) 12:00   노컷뉴스 '1억짜리 희대의 짝퉁시계' 사기극에 한류스타도 속았다 연예인과 일반을 상대로 국내에서 중국산 부품 등으로 만든 값싼 시계를 스위스에서 생산된 명품이라고 속여 팔아 수십억원을 챙긴 일당이 적발됐다. 100년 동안 유럽왕실에만 한정 판매했다는 스위스산 명품시계 빈센트앤코(Vincent&Co). 하지만 알고보니 국내에서 중국산 부품 등으로 조립한 값싼 시계였다. 시계유통업체 대표인 이모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사무실을 차린 뒤 중국산 부품을 이용해 원가 8만원에서 20만원짜리 시계를 제작했다. 이씨는 이어 이 시계를 스위스산 명품이라고 속여 연예인 등 부유층 여성들을 상대로 개당 5백만원에서 최고 1억원에 판매해 모두 7억여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한 피해자는 "전혀 의심할 수가 없었다. 물어봤더니 연예인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안다. 연예인들의 경우 1억원 단위라고 하는 거 같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번 사기행각을 벌인 이씨는 이 과정에서 "이 시계가 영국과 모나코 등 유럽의 왕실에만 한정판매되는 100년 전통의 명품"이라고 대대적인 선전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홍보를 위해 연예인이 자주 드나드는 강남권 미용실과 연예인의 스타일리스트들에게 공짜 선물을 주고 홍보를 부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공짜 선물을 받은 연예관계자들은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협찬을 해주거나 판매까지 알선했다. 2006.06.23 16:20 입력 '이미지 마법을 부리다' 스타일리스트 오제형씨 ◆즐기면서 돈버는 이색직업인들◆ 미지의 열대나라에서 배달된, 여권 모양 초대장에 도장을 받고 클럽 안으로 들어선다. 어두침침한 지하는 정글 속 '잃어버린 도시'다. 열대우림 한가운데는 인디애나 존스 영화 속에 나올 법한 제단이 설치돼 있고, 2명의 남성이 묶여 있다. 원주민처럼 온몸에 보디페인팅을 한 여성들이 파티장을 돌아다니며 괴기스런 춤을 추고, 뱀가죽 옷을 입은 드러머들이 강렬한 리듬으로 북을 두드려댄다. 원주민 댄서들이 손목시계를 묶여 있는 남자들에게 채워 주자 그들은 비로소 자유의 몸이 된다. 최근 청담동 한 클럽에서 열린 럭셔리 시계 브랜드 빈센트앤드코의 신제품 라인 '얼번 토네이도'의 론칭행사 장면이다.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주인공은 스타일리스트 오제형 씨. 일반인들에게는 방송인으로 더 알려져 있는 오씨는 몇 년 전부터 J컴퍼니라는 스타일링 컨설팅 회사를 운영해오고 있다. 스타일링이라면 연예인 옷과 액세서리를 섭외해 입혀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씨에 따르면 그것은 스타일링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스타일링이란 단순한 겉모습은 물론 전체적인 이미지까지 컨설팅해주고 그것을 적절히 홍보하는 것입니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이나 브랜드도 스타일링의 대상이죠." 실제로 그가 하는 일은 모델 이소라와 김남진, 가수 엄정화 등 유명 연예인들의 개인 스타일링은 물론 아우디, 구찌, 루이비통, 하이네켄 등 다국적 기업 브랜드의 스타일링까지 다양하다.   오씨는 국내에서 아우디가 BMW나 벤츠와 달리 고소득층 중에서도 예술 분야나 전문직 종사자의 자동차라는 이미지로 확실히 인식케 된 것이나, 대중적인 맥주 하이네켄을 스타일리시한 맥주로 이미지를 바꿔준 것 등을 자신의 성공 사례로 꼽는다. 종일 스타일과 이미지만 생각하고 사는 스타일리스트지만 일부러 스타일을 보지 않는 '직업병'이 그에게는 있다. "처음 접해서 스타일을 보면 어떤 사람이다, 어떤 회사다 하는 게 거의 파악이 됩니다. 스타일은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주위환경에 대한 의도를 나타내 주는 것이거든요." [기획취재팀 ＝ 김웅철 기자 / 심시보 기자 / 이호승 기자 / 정승환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금생각해도 조낸 웃기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대의 사건이었어..

[케이티]

ㅋㅋ 이거 원가가 만오천원이랬나? ㅋㅋㅋㅋ 속에 부품들 완전 다 메이드인차이나라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