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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 태권도 유단자 엄마와 대련한 아들
수사부반장ver.18 추천 0 조회 4,557 24.03.02 13: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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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2 13:32

    첫댓글 와 깔끔하게 차시네

  • 24.03.02 13:52

    잘찬다ㅎㅎ

  • 24.03.02 13:59

    엄마가 고등학교 때까지 대회 나갔다고 본듯

  • 24.03.02 14:07

    애가 대련 한번도 안해본듯...
    의미없는 허공에 헛발질을...ㅋ

  • 24.03.02 14:12

    엄마한테 못 까불듯 ㄷㄷ

  • 엄마75년생.

  • 24.03.02 14:26

    맞지? 아들? 아빤 몇 번 기절했다니까

  • 24.03.02 15:03

    멋지다

  • 꼭 차고나서 발 저렇게 한번씩 털더라 ㅎ

  • 작성자 24.03.02 15:43

    두번째 발의 풍압으로 쓰러트리는...

  • 24.03.02 18:30

    바로 내리자니 균형 안맞아서
    백 스텝 밟아야 되니까

    발 털면서 균형잡고
    치고 나갈지
    빠질지 턴 할지 계산하는 중

  • 24.03.02 16:20

    니네 아빠가 이거 맞고 엄마랑 결혼했어....

  • 24.03.02 17:24

    이로써,,자녀분의,,사춘기가 종료되었습니다!

  • 24.03.02 21:47

    설렁설렁 치는것 같은데 맞을때 임팩트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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