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균의 정보에 대하여 대단히 민감하고
깨끚하고 청결하게 살기를 많이 힘쓰고 ~
더럽다는 말은 곧 세균이 득실거린다는 말과도 같이 생각하고 산다
흔히 많이 배웟다는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그들은 손바닥에 세균의 숫자가 항문보다 많다느니
수억마리의 세균이 손에 있다느니 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공포감을 조성 시키고 세균 박멸을 위하여 세부 지침까지 만들어 세균을 박멸하고 하면서 ~균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다,
대장속에 세균이 평방 센티미터당 몇마리가 있다느니 사람손에
있는 세균의 숫자가 화장실 변기에 있는 세균보다 많다느니 하는
그런 소리에 속지 말자 ~~
그러면 세균이란 무었인가?
세균은 크게 두가지로 나누면 ~`호기성 (낙산균)과
혐기성(유산균류) 의 두가지로 나눌수 있고
그크기에 따라서 원생동물 아메바 박테리아 바이러스 등을 우리 눈으로(현미경) 혹은 화학작용으로 알수가 있다
그런데 그중에는 우리에게 나쁜짖을 하는 세균도 있는가하면
우리몸에서 생명활동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유익한 균도 있는데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세균의 숫자가 몇마리가 있다 `
고하는 통계는 나쁜 세균과 좋은 세균을 모두 합쳐서 하는 이애기 일뿐 거기 그 숫자 속에는 좋은균과 나쁜균을 통털어 이애기하는 것이라는것을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고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치도 못한다 ~~세균의 숫자가 얼마만큼이나 들어 있다고 하면 ~
무지무지하게 겁을 먹고 모조리 죽여 없애고저 한다 ~~
좋은균 나쁜균을 모조리 박멸하면 어떻게 되는가?
우리몸도 스스로 생명활동을 중지할수 밖에 없다 ~~
좋은균 (필수미생물) 이 다죽지 않더라도 좋은균도 많이 죽으면 각종 질병과 고통에 빠질수 밖에 없는것은 왜 생각지 못하는가 ~
현대인들은 짧은 지식때문에 이로인하여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다
어떤 전염병이라도 나돌라 치면 길에서 소독약을 덮어 쒸우고 ~빨래할때 소독하고 밥담아 먹는 식기에도 소독하고 심지어 음식에도 소독한다
몸에다가 소독을 하고 집에도 소독을 하며 심지어 마트에 물건 사러갈때보면 손을 소독하고 마트에 들어가기도 한다
그러면 나쁜세균만 죽이고 좋은 세균은 죽지 않게 소독하는 방법은 없는가?= 답은 없다 이다 ~
소독은 나쁜놈이든 좋은놈이든 모조리 박멸한다 ~~
좀더 나아가 생각해 보면 우리 몸에서 유해 세균과 유익세균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가 ~`
세균의 숫자가 가장 많이 검출되는 대장에서의 세균도 80(유익균):20(유해균) 의 비율이라고 한다 ~~
우리 인체가 거의 그와같은 수준으로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로 섞여 있는데 ~~`소독이 과연 우리몸에 유익한가 유해한가는 생각해 보고 청결을 인간세상에 제일 의 로 보고 ~`청결만을 주장하는 많이 배운 사람들이 하는 짖거리들을 우리들은 어떻게 이해 해야 하겠는가 ?
소독으로 청결을 유지하는것 보다는 내몸에 질병이나 세균의 번식을 막고 병들지 않도록 우리의 면역체계를 다양화 하는것이 진정한 생명의 수호자라고 할수 있지 않겠는가 ~~
소독한다 하옵시고 염소라는 독극물로 먹는물에 쳐 넣고 ~`불소라는 독극물중 둘째로 강한 물건을 쳐넣어서 먹고는
건강 백세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가 ~~내귀에 천사의 탈을쓴 마귀의 공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
소독 그것의 유익은 과연 무었인가?
현대인은 소독도 옜날보다 더많이 하여서 청결하고 깨끚하게 하루 한번씩 목욕하면서 비누로 싹싹 씼는데도 ~치약으로 벅벅 솔질하고
더러운 것은 보지도 않고 만지지도 않는데 ~~~
몸에 좋다하는것만 먹고 누가 몸에 해롭다하면
근방에도 가지 않는데 ~~
(일생피우던 담배도 끊는데,술도 끊고,커피도 안마시고 홍차도 안먹는데,입에서 왈가닥거리고 돌아다니는 현미밥 먹는데도,맛없는 잡곡밥 먹는데도,고기 반찬은 매끼식사에 떨어지지 않는데도 )
좋은 음식은 넘쳐나서 ~배가 불러 못먹을 지경이지 배고파 죽는이도 없는데 ~~
왜 ~~왜 ~~~암환자는 죽어가고 당뇨고혈압은 늘어만 가는가 `
늘어나도 보통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기하급수 적으로 늘어난다
그러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될것 아닌가?
이대로 살아도 좋다는 말인가 탈출구를 찿아야 하지 않겠는가 ~
지금까지 거짖에 속아서 이렇게 됬으면 현대의학의 논리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짖이며 ~
진실은 숭상 하더라도 거짖은 바로 잡아야 할것 아닌가 ~~
아마도 암당뇨 고혈압만 해도 진실보다는 거짖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세계인민을 속여온 거짖이 ~~학문전체의 2/3 도 넘을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나는 현대 의학을 믿어 보겠노라고 병원을 찿아가고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
어떤 아저씨 자기는 그래도 현대의학을 아직은 믿어 보겠노라고 병원간지 2년만에 이제는 현대의학으로 더해드릴 무었(처치나 써비스) 이 없으니 집으로 가셔서 맛있는거나 많이 드시게 하라 하나여서 ~~집에 왔는데 먹을수도, 쌀수도,걸을수도, 없는 단계에서 ~
집에 보낸것 아닌가 ~~그래서 그 부인이 ~민간요법이라도 해볼란다고 그러니까 의사선생님 하시는 말씀이 민간요법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네요 ~~왜 안되는지 이유도 없이 안된다는것은 왜 일까요 ~~~
그래서 그부인과 부인의 오빠되시는 목사님께서 마지막으로 제게 댁구 오셔서 ~~개똥쑥 먹이고 소금좀 먹이고 하룻밤 재웠더니 ~~잠도 못자던 사람이 밤새 쌔끈 쌔끈 자고나서 ~이튿날 아침에 제발로 걸어서 일어났다 아입니꺼 ~~(약으로 죽였다는 말이지요)
그부인과 오빠가 많은 희망을 얻어서 이제는 사는줄로 생각하고 기뻐하면 돌아갔는데 ~`노랑물을 토하더니 ~검은 물이 올라오고 ~몸은 완전히 엉망 진창이 되여서도 하나님 영접하고 셰례받고 돌아가셨네요 ~~
세례도 이번 주일날 세레주기로 작정이 되였다는것을 ~~내일 아침 당장 가서 세례주라 하였더니 ~~
목요일 세례받고 ~주일날 운명 하셨네요 ~~나중에 병원가서 사망진단서 끊으러 가서 사진을 보니 내장이 완전히 엉망이 되였는데 ~~죽기전에 한번 보자하니 절대로 안보여 주더라네요 ~~`~~
죽어도 병원가서 속아서 죽지는 맙시다 아들이나 마누라나 ~아니면 며느리 품에서 죽드라도 나는 병원에가서 ~속아 가면서 죽지는 않을랍니다 ~~
차라리 혼자서 아프다가 외로이 죽는다 하여도 병원거서 죽기는 싫네요 ~~
아직도 나는 (거짖된)현대의학을 믿어 보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진실된 그사랑을 믿으실랍니까 ~
울회원님들 내일도 하나님께 드리는 경배가 온전토록 하나님의 나라에 올라 가기를
첫댓글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언 25장 13절 말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어떤과학에 항원 없는 항체가 생긴다고 하는가요 ~~~항원없는 항체는 생길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병도 안걸리고 면역이 높아진다고 거짖말을 해도 ~~~목사도 속고 집사도 속고 온국민이 속아 넘어가는지 ~~과연 현대의학이라는 신흥종교는 거짖말을 해도 전파력이 대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