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Hzmuw3dM2U
제가 20대일때
미사리에 빠졌죠
강지민이라고 강지민
50분 공연보느라
커피 15000원 썼으니요
지금 하라면 안합니다
그때는 퀵전이였고
커피값을 떠나
미사리까지 간거는 다음날
제끼라는거니요
ㅡ강지민씨는 팬서비스는 좋았네요ㅡ
ㅡ엠알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엠안이 없으면ㅡ
ㅡ본인 스스로 라이브 했구요ㅡ
ㅡ라이브카페 그게 커서 그런지
팬서비스는 진짜 잘해주었네요ㅡ
영상에 손영을 올린거는요
지도 지금 미사리 가람 안가는데
강지민 다 꽉차서 못들어가니까
간거인데요
손영도 진짜 실력자입니다
이분을 아는것도 저에게는 행운이구요
저도 20대 처럼
미사리 가지는 않지만요
그때 기억은 남아있을 정도로
하나의 추억이긴하고
그때가 그립긴 하네요
첫댓글 어따~ 낭만파 셨소.
진짜 미사리 빠짐 중독됍니다
제가 20대일때 그랬으니요
저두이곡 집에서 엘피로 자주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