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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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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부귀와 영화 부영건설과 김대중 대통령님의 임대 사업법
호호탕탕 추천 5 조회 1,420 18.08.26 10:4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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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26 10:56

    첫댓글 사실 요즈음 저는 화가 나 있습니다. 내가 봐 주는 고등학생 애가 아버지가 실업이 되고 어머니가 식당 알바 비슷한 일로 생계를 합니다 . 내가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따게 해 주고 일당 노동을 나가려니 - 서울 시내에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건설 노동 인력 사무실에 나가보니 - 외노자가 엄청 많더라구요. 아무리 거친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 일 할 자리가 없다. 그것도 아주 없는 것이 아니고 외노자가 차지해서 없다. 그런 사회 시스템을 만든 사람에 대한 분노감이 있습니다.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 18.08.26 10:56

    대부분 중진국들이 망하게 된 이유는 국민들에게 복지정책을 잘펴서가 아니라, 지도자급들의 부정부패 해외 재산도피가
    주된 이유가 아닐까를 생각해봅니다. 우리라나에 제대로된 지도자가 몇이나 있었던가?

  • 작성자 18.08.26 11:13

    솔직히 지금 와서 보면 - 김대중 대통령님은 해도 해도 너무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 18.08.26 22:38

    @호호탕탕 DJ는 민주화운동을 한 업적이 너무나 커서..........

    사실 대통 되고는 남북정상히담 빼고는 제대로 한게 없네요. 우리나라 대통 중에 제대로 된 인간이 하나도 없어서....

    굳이 DJ 를 어떻게 평가할 필요는 없죠.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 작성자 18.08.26 11:00

    솔직히 서울 교육청에 가서 - 요즈음 사회 봉사 점수제가 있으니 - 비슷하게 근로 체험 점수제 를 만들어 점수를 주고 대학 입시에 반영하면 좋지 않겠는가 - 건의도 해 보았고 - 물론 담당 공무원이 뺀질댓지요.

    노동부에 찾아 갔으나 물론 그들도 뺀질 댔구요.
    완전히 공무원 천국입니다.

  • 18.08.26 11:01

    갑질이 없어지는 사회가 진정한 민주사회일 것입니다.

  • 18.08.26 11:27

    오버액션을 하는군요.. 글 전체 맥락을 보세요. 김통 정책의 과를 이야기 하는데 전라도사람을 왜 끼워 넣지요.??. 님에 글실력으로 볼때 속마음 커밍아웃 입니까.?

  • 작성자 18.08.26 11:34

    살아봐님/

    오버액션을 하는군요.. 글 전체 맥락을 보세요. 김통 정책의 과를 이야기 하는데 전라도사람을 왜 끼워 넣지요.??. 님에 글실력으로 볼때 속마음 커밍아웃 입니까.?
    ------
    저/

    선생님! 솔직히 오죽하면 그렇게 말하겠습니까?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책 중 - 잘 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말 좀 해 보면 전라도 사람 욕했다고 덤벼드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노이로제 걸려 있습니다. 오죽 하면 이런 말을 쓰겠습니까?

    또 의도도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전라도 사람들 중에 많은 분들이 김대중 님으로부터 벗어나야 - 대한민국의 살 길이 보인다고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 작성자 18.08.26 11:34

    김대중님에게 잡혀 계신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 18.08.26 11:35

    @호호탕탕 지금 이 댓글도 좀 웃긴다고 생각들지 않아요.??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ㅉㅉㅉ..

  • 18.08.26 11:38

    @호호탕탕 님에 댓글에 김통에 과를 옹호하는 전라도 사람이 있었을때 쓸수있는글이요. 본인은 유식하다 자랑하는 분이 .ㅉㅉㅉ

  • 작성자 18.08.26 13:39

    @살아봐 아이구 죽을 죄를 져씁니다 .용서를 빕니다.

  • 18.08.26 14:16

    @호호탕탕 ...

  • 작성자 18.08.26 14:33

    @채널만호 아는 사람이 부영 건설 다닌다면 부영건설 회장이 이회호씨 동생이라는 말을 하기에 그대로 알고 글을 썼는데 - 확인해 보니 자기도 들은 말이라고 해서 사과한 것입니다.

  • 18.08.26 15:05

    @호호탕탕 말도 안되는 설을 체크해보지도 않고 말하는대로 믿으면 안되는 시대입니다.
    그 당시는 imf라는 초유의 사태가 있었고 도 재무부 관료시스템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기에 부정적인 정책의 실패가 있었습니다. 특히 소비를 늘린다며 카드를 남발했다던가, 벤쳐산업을 육성하는 정책방량은 맞았지만 관리의 부실로 눈먼 돈이 됐다즌가... 하지만 it산업의 육성이라든가 남북정상회담 등 시대의 변화와 대중의 인식을 바꾸는 획기적인 긍정적 정책이 있었습니다. 공과는 있지만 민주주의를 앞당긴 긍정적인 시대 아니었을까요?

  • 18.08.26 11:32

    한국사회는 공무원 천국입니다. 최종 갑은 공무원입니다.

  • 18.08.26 14:54


    .특히 재정정책을 관장하는 사람들 모피아의 네트웤은 특별하지요.

  • 18.08.26 11:37

    큰 개념으로도 옳으신 말씀이네요.
    부영 회장과 이희호 여사는 전주 이씨 종친인걸로 알고요.
    부영 회장은 순천이고 부인은 전주 사람이고요.
    혈연 관계는 아닌것으로 기억합니다.

  • 작성자 18.08.26 11:49

    님/

    혈연 관계는 아닌것으로 기억합니다
    ---
    아 그러면 그 분(제지인) 이 잘 못 말한 모양입니다. 그래야지요. 솔직히 어떻게 하든 아이엠 에프가 올 것같아 막아 보려고 애 쓰다가 - 황망히 아이엠 에프를 당했는데 - 부동산을 돈 한 푼 없이 소유권 넘겨 받으라고 할 때 - 얼마든지 떼부자 될 수 있는 것을 뻔히 알지만 - 아이엠 에프에 대한 분노감이 앞섰었지요.

    그런 상황에서 떼 부자 된 것은 별로 아름답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지적을 해 주셔셔요.

  • 18.08.26 11:49

    @호호탕탕 예..저도 당시에 사채 금리가 울고 갈 만큼
    최악의 채무자가 되어 처절한 삶을 살았지요.
    예전 멀쩡한 삼양라면을 죽이고 농심을 세웠던 기억...사회 전반에 걸쳐 호남 배척이 이루어진것을 호남 사람들은 깊이 체감하였지요.

  • 18.08.26 11:50

    완벽한 사람은 없음니다. 그 사람에 과 가 있으면 그사람에 과를 이야기하면 될뿐이죠. 가,감 이 없이..

  • 18.08.26 13:36

    지인의 입을 빌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천박함에 치를 떱니다.

    김대중의 처남이면... 이름에 '호'자가 들어간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 이중근이 김대중의 처남이라고요?
    그만 하세요.

    *남녀차별이 극심하던 시절... 여식을 유학까지 보내고... 여식의 이름에 항렬자'호'를 넣으신... 이희호 여사의 부친의 남녀평등 사상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 작성자 18.08.26 12:17

    제가 친인척 관계는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인의 입을 빌려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천박함에 치를 떱니다>
    이런말씀을 하시는 태도는 오히려 저같은 사람에게는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확인이 끝나면 수정하면 될이지지 확인이 끝나기도 전에 지나친 표현을 하는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본인이 확인흘 완전히 한 것이고 수정을 요청하면 당연히 사과하고 수정하면 되는 일이구요.
    ---
    우리 사회에 이런 현상을 만들어 낸 것은 누가 뭐래도 거친 욕을 들어 마땅한 일입니다.

  • 18.08.26 12:23

    @호호탕탕 타인의 명예가 걸린 일은... 하나의 댓글을 달때도 확인, 또 확인을 하고 올려야 합니다.

    하물며 게시글을 올리면서 확인도 안하고 올린다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지요.

    자판 몇번만 두드리면 확인이 가능한데... 그걸 안했다는 것은 불손한 의도를 가진것으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당연히 아름다운 단어를 찾아 댓글을 달 생각도 없게 하구요.

  • 작성자 18.08.26 14:20

    지금 막 제가 그 말을 한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 분도 이 말을 들었고 확인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즉각 본 문 내용을 고쳤습니다. 제가 주로 줏어 듣는 말로 전해 들었다는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라 실수가 끼어 들었습니다. 죽을 죄를 지었군요. 용서해 주십시요.

  • 18.08.26 11:59

    내가 아는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모세였습니다. 최초로 남북정상회담과 6.15공동선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6.15공동선언 하나로 그의 모든 과오는 없어지는 겁니다.
    北의 형법 4조에는 반민족행위자라도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는 형사처벌을 면해준다고 써 있습니다.
    역대 대통령중에서 김대중만큼 조국통일을 위해서 노력한 대통령이 있나요?
    노무현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은 노무현이 원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등떠밀기 회담이었지요,,,,
    임기초에 추진했다면 노무현이 원해서 한 회담인데 노무현 임기말에 부시 대통령이 노벨상받을 목적으로 등떠밀기 회담이 되고 말았습니다.

  • 18.08.26 12:04

    그리고 김대중 정부때 잘못된 정책은 고위직 중위직 공무원들이 친일,종미,수구,보수적이었기 때문에 그 많은 공무원들을 교체할 수도 없습니다. 국회의원부터 말단공무원까지 전부 다 친일,종미,수구,보수적인데 김대중 혼자서 개혁하기 힘듬니다.

  • 18.08.26 12:22

    IMF체제로 들어간 이땅의 허덕임을 이겨내려 탈출구를 찾느라 고생했겠지요.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의 조선 자금 동결...
    미국이 조선이 위폐를 발행한다고 몰아부치며 강압한 사건...
    수천만 달러를 유통되지 못하게 막아버린 사건이죠.
    일반인은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그 어떤 돈인지...

    서방무력과 자금의 위협 속에서도 보통의 일반인은 알 수 없는 김 대통령의 강단 있는 노력이 외환 위기와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비화가 있다고 누군가에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18.08.26 13:52

    빙탄님/

    서방무력과 자금의 위협 속에서도 보통의 일반인은 알 수 없는 김 대통령의 강단 있는 노력이 외환 위기와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비화가 있다고 누군가에게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솔직히 우리 남한 사람들의 목숨의 입장에서는 그냥 날 잡아 잡수 했다면 그것이 최상 책일 수도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18.08.26 13:59

    @호호탕탕 선방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에 저 산넘어 연기의 모습만 봐도 불이 난 것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군대말로 꼭 찍어 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냐? 척 보면 알지.

    라는 말도 있습니다.

    주소는 왜 영미식 으로 길 이름으로 바꾸었을까요. 김대중님때 기안된 것이라고 하던데요.

    우리는 바둑판식 도시 설계이고 - 영미는 로마의 정복 길 따라 주소를 멕이는 바람에 도시 설계도 길 따라 해서 - 도시 설계 구조 자체가 다른데요. 우리는 도시 설계가 무슨 시 , 무슨 구, 무슨 동, 몇 번지, 몇 호 식이 설계 방식에 부합되는데 별안간 길 따라 주소지를 바꾸지 정신이 없습니다.

  • 18.08.26 14:22

    @호호탕탕 이 영감님 진짜 나쁜 사람이네!

    도로명 사업

    1995년(김영삼 정부)= 시범사업.
    2009년(이명박 정부)= 전면 개정.
    2014년(박근혜 정부)= 전면 시행.

    스마트폰으로 확인해도 바로 나오는데... 여기에 왜 김대중을 끼어넣지요?

    그렇게 씹어대고 싶습니까?
    치아도 온전치 않을것 같은데... 어지간히 씹어대세요.

    전언을 핑계로 허워사실 좀 유포하지 마시라고요.

    김대중이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하세요.
    사람이 싫다는데 누가 시비를 걸겠습니까?

  • 작성자 18.08.26 14:30

    @틀니 낀 곰 아 그러습니까 그것도 제가 잘못 줏어 들엇군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를 빕니다.

    잘 못 줏어 듣는 것이 많은 세상입니다.

    저는 김대중님 때 기안이 되엇다고 줏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다 왜 그렇게 알려져 있지?

    저는 거리낌 없이 제가 잘 못 된 것이 확인되면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용서하십시요.

  • 18.08.26 15:04

    @호호탕탕 여보세요.

    쇼를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님의 의중이 충분히 실린 댓글은 왜 지웁니까?

    김대중이 뭘 바라고 도로명 주소를 추진했답니까?

    '김대중 정부 기안' 위에 님이 올린 댓글과... 님이 지워버린... '무엇을 바라고'를 연결하면 님의 의중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지운다고 해결될거로 생각하셨습니까?

    나도 늙어가는 나이이지만...나이는 먹더라도 천박하게 늙지는 맙시다.

  • 18.08.26 12:34

    살인마 독재자들은 똥에 비유하기도 아까운 놈들입니다.

  • 18.08.26 12:56

    잠깐 검색해보니 부영회장과 이희호여사와는 관계가 없는걸로 나옵니다.
    다만 특이한 것은 김대중 정권시 뿐만아니라 명바기와 바뀐애 시절에도 계속 큰 발전을 이루었다고 하네요.
    나름 정경유착은 기본적으로 하는 기업인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때 듣기론 부영뒷배경이 전두환이라는 루머도 있었읍니다.
    저는 그 루머를 믿었고 부영의 급성장에 두환이의 세탁자금이 들어온걸로 추측했었읍니다만...
    이런 내용은 극히 말씀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뭐라고 떠들 수는 없읍니다.

  • 18.08.26 13:30

    글씨까지 크게 올려서 뭔 소란이십니까! 적반하장

    외환위기가 어떤 근거로 쳐들어왔으며
    머리 둘러싸맨 수난사의 공과를 감지 못한 위에
    개인적 감정만 앞서보이는 글입니다
    윗 어느분의 언급처럼 그야말로 댁의 속마음 커밍아웃입니다
    내가 봤을땐 원조뿌리부터 전라도를 배척하고 있다는 감이 강하오

    전라도는 역사적으로 의인의 유배지이기도 했지만 죄인의 유배지이기도 했소
    기득권 세력과 무관한 호남민중들이
    배타적 소외감 상실감 사회적 억울함을 피부로 느끼며 살아온것
    인식할줄 아는 사람만 알겁니다

    내가 이명박 시절에 재래시장을 가봤었는데
    그당시 똑같은 감자 한상자가
    전라도것은 유난히 저가인지라 (계속)

  • 18.08.26 13:44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불교에서도 단체소속이 되어보면
    대부분 경상도 사람들이 으시대고 대장노릇하고 비하하며 갈라치기해서
    그만 두는 사람도 몇번 봤습니다
    말많은 여자들 정말 꼴불견입니다

    무엇보다도 지역적 빈부차를 정착시켜버린 것에
    그들의 아픔은 클것입니다
    아픈곳에 소금뿌려대는 언사를 아무생각없이 해대는 자들을
    봐온적이 있어서 하는말입니다

    님이 즐겨쓰시는 잉글리쉬 패권이라는 글자는 어디로 가버렸습니까
    기득권 세력과 민중을 갈라치기 해온 체체의 연속인데
    뭔 엉뚱한 곳에서 비난하기 바쁘십니까

    그녀의 친구가 그럽디다
    갈려나눠진 동포들이 해외에서 만나면 (계속)

  • 18.08.26 13:51

    @그친구의 지인 반갑고 기뻐해야할진데
    어느센가 동포 민중들 사이에서도
    지배적 구조가 일상화되어 보편적 정이 사라지고 있다고.......

    통일이 되어야 모든 불합리 비정상이 점차적으로 해결될 것이지만
    그 이전에는 특정 기득권 비난해봐야 별소득못봅니다

    일상생활에 충실하고 자신의 행동거지 언사부터 중용있게 처신하자 입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는 마음가짐이면
    남 상처입힐 일은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18.08.26 14:47

    @그친구의 지인 참으로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의식있는 사람이 많아져야하는데 천민자본주의도 모자라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나부랭이들이 설치고 있으니 말입니다.

  • 18.08.26 22:11

    본문을 삭제해야 욕을 덜 먹는디.....

  • 18.08.27 06:06

    호호탕탕님 말씀의 전제는 남북 호남 영남 강원 충청 서울 제주 경기를 가르지 않고 되 짚어 보며 바른 길을 제시하고자 제기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인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제로 제시한 부분이 마치 의도 된 듯 느낄 수 있었기에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

    호호탕탕님께서 이야기 하고자 한 근원은 사라지고 소소한 감정의 앞 섬이 지나친 비아냥과 함께하는 독설의 장으로 변해버린듯하여 안타깝습니다.
    더러운 욕은 직접 만나 얼굴 보면서 하는것이 정확한것이지만, 지지리 못난 인생들이라서 이렇게 가상의 공간에서 배설하는 현실로 변해버린 식민 주구들만 불쌍합니다.

  • 18.08.27 13:54

    빙탄님. 방코델타아시아 건이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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