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8/0004998140
클린스만, 아시안컵 '최고 감독' 후보도 못 올라…4강팀 중 유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7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02.07. /뉴스1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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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꼽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최고의 감독 후보 명단에 4강 진출 팀의 사령탑 중 유일하게 클린스만 감독 이름만 제외됐다.미국 매체 ESPN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과 인상 깊은 지도력을 선보인 최고의 감독을 선정했다.매체는 최고의 감독 후보 4인으로 △후세인 아무타 감독(요르단) △틴틴 마르케스 감독(카타르) △아미르 갈레노이 감독(이란) △페타르 셰그르트 감독(타지키스탄)을 꼽았다. 이들 중 요르단의 아무타 감독을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했다.이번 아시안컵 4강 진출 팀은 한국과 카타르(우승), 요르단(준우승), 이란이다. 준결승에 오른 4개 국가대표팀 중 최고의 감독 후보에도 못 오른 사령탑은 클린스만 감독이 유일하다.
첫댓글 으휴
최악의 감독 중 1등이겠지
최악의 선수들이 중국이었다면 최악의 감독은 클
선수빨 이었음을 방증하는 거네요.
첫댓글 으휴
최악의 감독 중 1등이겠지
최악의 선수들이 중국이었다면 최악의 감독은 클
선수빨 이었음을 방증하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