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잦은 송년회가 절 게으르게 만드네요~^^;
어제 수많은 종목들 중에 제가 선택한 건 팬엔터와 스튜였답니다.
에치에프알이나 서진, 이노 5G관련주보다는 스튜디오나 팬이 더 눈길이 갔는데 스튜는 어찌된 영문인지 시가의 -0.5%에 도달하고 치고 올라갔는데 매수가 되질 않았습니다.
팬엔터만 매수가 되었고 적당한 수익 챙기고 나왔네요.
그럼 오늘도 모든 분들이 현명한 투자 계속 하시길 바라며 저는 오전까지만 있다가 퇴근할까 합니다~~~^^ㅎ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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