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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현재 커뮤하는 아저씨 아줌마 세대에선 드물었다는 것
랄나라~ 추천 0 조회 8,269 24.03.06 22:5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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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22:58

    첫댓글 묻지마 범죄나 어린애들 상대로 한 성범죄 뉴스가 나오면서 바뀐듯.

  • 24.03.06 23:00

    예전에는 데 심했어요.유괴도 많았고

  • 24.03.06 22:59

    유치원때 걸어서 다녔는데..

  • 24.03.06 22:59

    국1이면 동하나쯤버스타고다녔지.. 버스타고가다 최루탄 들어와서 버스 아저씨가 대피 시켜준 기억남

  • 24.03.06 23:00

    ㅋㅋ 나도 라떼 얘기하다가 와이프한테 욕먹음 ㅋㅋ

  • 국딩 때 1시간 거리 버스타고 다님ㅋㅋ

  • 24.03.06 23:01

    요즘은 다헤요? 이유가 뭐죠?
    뭔가 또 누구하나 시작해서
    남들 다하니까 하는거 같은데

  • 24.03.07 10:37

    22 맞아요 남 의식하는 눈치 때문이라고 봐요
    아빠가 무슨차 끌고 오냐도 중요해 졌습니다

    범죄노출?
    그건 오히려 예전이 더 심각했죠 유괴사건..
    그땐 길에 cctv도 하나 없을때 였어서..

  • 24.03.06 23:02

    국민학교 걸어댕겼어요 천천히 걸어가면 엄마가 쳐다보다가 빨리가라고 소리치시곤 하셨는데

  • 24.03.06 23:04

    요즘 사라진거 주택가에서
    xx야 밥먹어~

  • 24.03.06 23:06

    유치원때도 걸어서 20분거리 혼자 다녔는데.. 우리 딸은 초2인데도 혼자 못보내겠다 ㅋ

  • 24.03.06 23:06

    유치원은 없었고 초1 때부터 혼자서 잘 다녔었네요.
    걸어서 편도 30분 거리였는데... ㅎ

  • 24.03.06 23:07

    그러게요. 1학년때부터 혼자 걸어다녔는데.. 요새는 애키우기가 왜이리 힘들어졌나

  • 24.03.06 23:09

    동생이랑 학교까지 걸어가는데 항상 늦게 등교하니까 동네 아줌마들 다 나와서 우리애 이거 놔두고 가서 좀 전해달라고 했던 기억...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흥냐흥냐 노래 부르면서 가다가 뭔가 기부니가..ㅋㅋㅋㅋ
    부모님 안데려다 줘도 서로 다 믿고 좋았는데..

  • 24.03.06 23:12

    초딩땐 하교시간 비가 내리면 어머니들 우산들고 교문이나 교실복도에 대기하고들 계셨어요ㅎㅎ 그외엔 애들혼자 막 다녔음ㅎ

  • 24.03.06 23:12

    난 초등 고학년때 친구들이랑만 강으로 계곡으로 수영하러 다녔는데 그때 부모님이 안불안하셨나 몰라
    매년 한명 정도는 익사자 나왔었는데

  • 24.03.06 23:13

    도보 30분 ㅡ.ㅡ 유치원 도보 20분
    강하게 컸지

  • 24.03.06 23:22

    초딩이 아니라 유아원도 혼자ㅋㅋ 아 동네애들이랑 같이 갔구나ㅋㅋ

  • 24.03.08 16:41

    5살 부터 집에 혼자 걸어왔었네요.. 유치원에서 집은 가까운데 반대 방향으로 출발하니 1시간 넘게 걸려서.. 하원할때는 그냥 혼자 25분 정도 걸려서 걸어다녔습니다.

  • 24.03.06 23:23

    학교 혼자 or 친구랑 걸어다니고,
    하교한 뒤에 애들이랑 축구 야구 BB탄총싸움 하며 실컷 놀다가,
    밥먹으러 오라는 엄마 소리 듣고 집에 들어가던 시절

  • 24.03.06 23:25

    비올때 엄마가 우산들고 마중 나오는 애들이 부러웠음 ㅎ난 문방구 아저씨한테 검은 봉지 하나 달라고 해서 쓰고 왔는데

  • 24.03.06 23:25

    그치 맨날 데리러 오면 오락실은 언제가

  • 24.03.06 23:27

    그만큼 위험했음. 당시 인신매매, 유괴, 실종 등이 심심찮았음. 낭만만 보면 안됨...

  • 24.03.06 23:29

    유치원도 산 하나 넘어 혼자 다녔음

  • 24.03.06 23:29

    난 초딩 1학년때부터 혼자 걸어서 다녔는데.. 그러다 중간에 반 친구 만나서 같이 가고 ^^

  • 24.03.06 23:30

    유치원때부터 땡땡이 치는법 터득해서 엄빠 출근하면 집와서 슈퍼마리오 했음... 결국 유치원 잘리고 무슨 미술학원 대체제 같은걸로 다녔던 기억

  • 24.03.06 23:34

    다 그냥 다녔는데..

  • 24.03.06 23:37

    그때야 애도 많았고 친구들끼리 같이 다니는게 가능했으나 지금은 애도 별로없고

  • 24.03.06 23:48

    전 국딩등교때 등교길에 뱀드시려고 뱀손질하시는 아재들봄

  • 24.03.07 00:02

    골목길 시장통 지나면 유치원 걸어댕김

  • 24.03.07 00:18

    우리땐 아부지가 채찍들고 쫒아오면서 학교늦어 뛰어 이시끼야 그랬지..

  • 24.03.07 00:20

    나 세살때 아빠랑 아빠 친구들 담배 다 사다드리곤 했지
    삼촌들마다 다른 담배 다 기억해서 ㅋㅋ

  • 24.03.07 00:31

    80년대에 집 바로 길건너편 혼자 유치원 가다가 오토바이 부딪혀서 넘어지고 울엄니 베란다에서 빨래 널다 보셨는대 제가 멀쩡히 일어나니까 다시 빨래 널고.. 아저씨도 다시 갈길가고 나도 다시 유치원 가고ㅋㅋ

    국민학교때는 첫등교날에 혼자 운동장 뛰어가다 왠 시멘트 구덩이에 가슴높이까지 빠졌는대 어른들이 꺼내줘서 다시 집으로 왔는대 나만 조심안했다고 엄니한테 혼나고 샤워하고 다시 등교ㅋㅋㅋ

    아파서 학교 못갈듯 누워있으면... 뒤져도 학교는 가고 뒤지라고 혼남
    요즘시대라면 난리 났을듯 ㅎㅎ

  • 24.03.07 00:48

    자립심없는 마마보이식 교육 미디어의 과도한 공포유발 그 공포로 돈버는 나쁜 업체들

  • 24.03.07 01:05

    요줌은 차가 너무 많아서 초등학생 단독으로 등교시키기가 무서움

  • 24.03.07 01:26

    알아서 다녀야지...

  • 24.03.07 01:42

    어휴...말을..

  • 24.03.07 01:46

    그러고보니 광명시 살때 철산주공에서 밑에 유치원이랑 학교 걸어댕겼내

  • 24.03.07 02:38

    미국이나 캐나다 유학갔다온 사람들 영향이 한 몫하는 듯 하네요
    캐나다에선 아이들 13살인가? 미만 까진 혼자 있지 못 하거든요 집이든 거리에서든
    뭐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부모입장에선 제법 힘든 부분이죠

  • 24.03.07 03:59

    나도 그랬네ㄷㄷ
    초딩1학년때 학교끝나면 운동장에서 개미잡고 불량식품 사먹고...
    그때로 가고싶다

  • 24.03.07 05:28

    유치원때 혼자 다니고 초1때 버스타고 다님 ㅎㅎ

  • 24.03.07 06:25

    아픈애들정도만 부모님이 데려다주지...

  • 24.03.07 06:27

    아니 오락실 언제 가
    버스비 아껴서 오락실 가고 한시간 걸어감ㅋㅋ

  • 24.03.07 10:38

    이거 국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07 07:07

    초3부터 주말마다 혼자 버스타고 청주에서 오창 할머니집까지 왔다 갔다했는데...

  • 24.03.07 07:16

    유토피아 아이스크림하고 버터오징어인가 종이봉다리에 담아주고 ㅋㅋ맛있었는데

  • 24.03.07 07:31

    초딩2-3학년 때인가
    시장지나 다리건너 다녔었는데....
    지금 지도로 보니까 도보로 30분정도네요

  • 24.03.07 14:09

    엥? 요새 초딩들 등하교 시켜줘요? 라떼는 유치원도 혼자 갔는데

  • 24.03.07 18:11

    그냥 다녔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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