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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베트남 전쟁 배경 4대 걸작 리뷰
로더리고1 추천 8 조회 8,092 24.03.07 22:05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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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15:10

    @로더리고1 네 다른작품들은 다 무겁고 처절해서 유난히 기억에 남네요 구웃모닝 베트남자료도 잘 보겠습니다

  • 24.03.07 23:06

    굉장한 리뷰입니다...!

  • 작성자 24.03.08 10:40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7 23:10

    4작품 다 3번이상씩 봤네요.
    로더리고님 글을 읽어보니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 무심코 지너쳐버린 장면들..다시 감상해야겠습니다~~
    로더리고님 글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히 잘 정독했습니다.

  • 작성자 24.03.08 10:42

    영화모음 1000을 완성하면 동영상과 움짤도 첨부할 수 있는 전자책? 같은 매체로 판매용이 아닌 제게주는 선물로써 만들어볼 계획입니다^^

  • 24.03.07 23:22

    와 물소 도축하는 장면은 실제겠죠?
    연출이나 연기에 임하는 배우들 모두 무시무시하네요.

  • 24.03.08 00:06

    네 실제입니다.
    지금 같으면 난리 나겠죠

  • 작성자 24.03.08 10:42

    당시에도 파장이 적지않았습니다.

  • 24.03.08 00:04

    와~ 진짜 끝장나는 게시물이네요..
    베트남 전쟁영화 개인적으로 브라이언드 팔마 감독, 마이클j폭스, 숀펜이 주연한
    전쟁의 사상자들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작성자 24.03.08 10:44

    전쟁의 사상자들도 위에 언급한 네작품과는 전쟁의 또다른 아픔을 그려낸 작품이죠.

  • 24.03.08 00:00

    정성스럽고...좋은 글 잘읽었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8 10:44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8 00:02

    아직도 이렇게 정성스레 게시물 만들어서 올리시는 분이 계시는구나
    계속 하셨겠지만 전 이제사 봤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전 이미 꺼져버린 카페글에 대한 열정을 남에게서 보니
    참 기분이 묘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한번엔 다 못 봤습니다
    두고두고 아껴 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회원님

  • 작성자 24.03.08 10:44

    자주 오셔서 댓글주세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8 10:51

    와우 !! 좋은자료 잘읽었습니다.
    4작품 다 전쟁영화에만 국한 되지않는 영화사에 남을 수작들이지요.
    개인적으론 그 중에서도 "지옥의 묵시록"을 좀 더 편애합니다 ^^.
    첨 볼땐 가장 난해하고, 불편한 영화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회를 거듭할수록 정말 미친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구나 79년도에 이런 영화라니 ㅎㄷㄷ
    시작부와 클라이막스에 도어즈 짐 모리슨의 "디 엔드"를 깔았다는것만 봐도 (미친 가사). 말다했죠.
    인간 내면의 공포와 잔인함을 파헤치기 위해, 친절도 타협도 없이 원초적 본성과 의식의 흐름을 여과없이 그대로 따라가는 강렬함
    게시글을 보니 갑자기 한번 더 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03.08 10:50

    저도 지옥의 묵시록을 두번째 봤을때부터 이 작품의 엄청난 깊이와 재미를 알게되었고 원작 소설까지 읽게되더군요.

    남들은 베트남전 반전 주제를 갖고 연출했다고하지만 코폴라가 언급했듯이 이 작품은 베트남전을 뛰어넘어 광기에 사로잡혀 제 할일 못하는 당시 미국을 비판하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봅니다.

    이런 커다란 은유를 내포한채 당시 최고의 배우들의 명연기와 최고의 촬영기법, 편집으로 중무장시킨 뻐킹 유에스에이를 외치는 이 작품을 칸 영화제는 그해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했지만 아카데미가 반길 수는 없었다고 봅니다.

  • 24.03.08 00:18

    역시 믿고보는 고퀄리뷰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3.08 10:50

    1종곱배기님 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 24.03.08 00:25

    간만에 진짜 대박 자료입니다. 베트남이 어떻게 프랑스,미국 강대국을 이겼는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24.03.08 10:51

    저도 베트남의 엄청난 생존력과 투쟁심이 경이로울 뿐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8 00:34

    저는 영화는 아니지만 머나먼정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ost도

  • 작성자 24.03.08 10:52

    Paint It black 은 베트남전 대표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24.03.08 00:41

    와 어마어마한 글이십니다ㄷㄷ

  • 작성자 24.03.08 10:52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8 03:00

    wow

  • 작성자 24.03.08 10:53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8 03:07

    볼것

  • 작성자 24.03.08 10:53

    즐감하세요 ^^

  • 24.03.08 04:04

    어우 진짜 넘 조앙 로더리고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08 11:08

    팬다님

    저 강등되었을때도 신고자 욕하시고 저 응원해주신거 잊지않고 있습니다. 늘 따뜻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08 11:15

    @로더리고1 헉..강등까지 되었던 겁니까? 세상에..이 정도 자료면 개인사이트나 블로그 하셔서 수익도 내실수 있는데..신고자는 무산 열등감 같은게 있지 않나 싶네요..여기 고마워하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몇만곱절은 많으니 개의치 마시고 보물같은 자료 항상 감사히 보겠습니다.

  • 24.03.08 06:24

    어릴때 디어헌터를 영화관에서 어머니와 봤는데, 러시안룰렛 장면이 밤에 잘 때도 떠올라서 잠 못이루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 작성자 24.03.08 10:55

    저도 처음봤을때 무서워서 잠을 설쳤네요.

  • 24.03.08 06:47

    베트남전 4대걸작.

    저도 100프로 공감합니다.^^


    플래툰과 묵시록은 극장에서,

    디어헌터와 풀메탈 자켓은 비디오로 봤네요.


    근데 어찌된게 시기상 가장 먼저 본 플래툰이 제일 기억에 생생합니다 ㅎ


    어찌보면 저 네편의 걸작들중 가장 친철한 영화여서 그럴거 같네요.


    87년도 고1때 플래툰을 봤는데,

    지금도 헬기에서의 찰리쉰의 독백씬 여운이 생생합니다.


    묵시록은 절차적인 민주화라도 완성된후인 88년에야 개봉됐죠.

    군사정권때는 반전메시지 때문에

    개봉이 불허됐는데 바로 전년도에 개봉한 플래툰은 그럼 호전적인 메시지의 영화일까요?ㅎㅎ


    무식한 군바리 새퀴들의 잣대가 우스울 뿐이죠 ㅎ


    묵시록 보러가기전의 떨렸던 마음이 영화내용보다 더 생생히 기억되네요.


    스크린 잡지를 통해 전쟁영화 최대의 걸작이라고만 암기 되다시피 주입된 정보를 가지고 보러갔는데,솔직히 고2의 나이로는 제대로 이해를 못했습니다.


    최근에 다시 보면서 비로서 제대로 봤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디어헌터는 개인적으로 네편의 걸작들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저의 영원한 스타중의 스타,배우중의 배우인 드니로 형님이 나와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영화자체가 너무 좋아서겠죠.ㅎ

  • 24.03.08 06:48

    풀메탈 자켓은 개인적으로 이 네편의 영화들중에서는

    가장 말미에 놓고싶은 영화네요.

    걸작임에는 틀림 없지만 제 기억에는 그럽니다.


    네편의 걸작에 견주기에는 역부족이겠지만 람보1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엔딩씬에서 람보와 대령의 대화들이 영화본지 40여년이 되려하는데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 있어서요.


    오늘도 정말 정말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08 10:58

    @별이지는 밤으로 언제나 느끼지만

    추억과 지식을 바탕으로 써주시는 댓글은 정말 깊게 와닿고 따뜻함도 느껴집니다.

    격조높은 댓글 감사합니다 ^^

  • 24.03.08 08:05

    멋진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4.03.08 10:58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8 10:37

    로더리고님
    사운드 오브 프리덤 혹시 보셨을까요?
    리뷰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요 ㅎㅎ

  • 작성자 24.03.08 11:00

    예고편을 봤고 흥미로운 작품이더군요. 저는 우선 아직 못끝낸 20세기 작품들을 다뤄보고 언급하신 작품은 잊지않고 리스트에 올리겠습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03.08 11:00

    @로더리고1 넵 감사합니다~

  • 24.03.08 11:30

    최고의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08 12:37

    게이터스님 항상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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