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문학실 우리말 스크랩 단어장 -`곽`과 `갑`의 바른 표현
흐르는 물 추천 2 조회 101 14.08.23 08:2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2014년 8월 13일

 
 
‘곽’과 ‘갑’의 바른 표현           


 


 

 

“이건 우유곽으로 만든 상자야.”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는 ‘갑’인데 이것을 ‘곽’으로 알고 ‘비눗곽, 우유곽’처럼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따라서 앞의 문장은 “이건 우유갑으로 만든 상자야.”로 써야 합니다. ‘곽’은 ‘널을 넣이 위해 따로 짜 맞춘 매상 시설’입니다.

 

 


 

 

위의 내용은 국립국어원 온라인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 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