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일본인 투수 최고 구속
165km/h
후지나미 신타로 (뉴욕 메츠)
1994년생, 198cm 98kg
오타니 쇼헤이 (LA 다저스)
1994년생, 193cm 102kg
사사키 로키 (롯데)
2001년생, 192cm 92kg
문동주 (한화)
2003년생, 188cm 97kg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 : 161.0 km/h (트랙맨 기준)
비공식 기록 163km/h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
김서현 (한화)
2004년생, 188cm 86kg
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 : 160.7 km/h (트랙맨 기준)
(트랙맨 기준 정확한 기록은 160.7km/h)
비공식 기록 164km/h
(2022 U-18 야구 월드컵 대만전)
해당 대회에서 김서현 선수는 일본전 163km/h,
대만전 164km/h 비공식 기록으로
일본 언론과 일본 야구팬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음.
두 선수가 앞으로 성장해서 165km/h
기록 도달 가능하다 vs 힘들다
+ 역대 기네스 기록은 171km/h
아롤디스 채프먼
1988년생, 193cm 98kg
(중계 화면상 105mph, 실제 106mph)
첫댓글 문동주는 폼이 이뻐서 가능 할지도
일단 둘 다 10승 먼저 해주세요 ㅠ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2위, 평균자책점 1위 찍은 류현진도 메이저리그 넘어가기 직전 마지막 시즌에서 못 찍은 한화 선발투수 10승... ㅠㅜ
문동주가 작년에 3점대 평균자책점에 8승 찍었으니 올해는 10승 이상 가능 해보입니다 ㅋㅋㅋ
김서현은 아마 당분간은 불펜으로 갈거 같고요
안넘어도 좋으니 제구만이라도 잘잡았으면.
u18대회때는 대회 모든 선수들 구속이 5정도 올라서 구속측정기가 잘못된게 맞죠
맞습니다. 당시 18살 김서현이 대회에서 기록한 최고 구속이 실제로는 159~160km/h 정도가 맞다는 의견이 정배더라고요.
절대 불가능..
한국인이 야구에서는 일본인 이기기는
쉽지 않을 거 같네요 ㅡㅡ
어린 나이에 구속에 집중하면
롱런 못할수도 ㅠㅠ
아주 어렵다...
공에 따라 다름
일단 일본선수들이 피지컬도 좋네요.
야구부갯수보면 그리 억울하지만은 않습니다.
가능은 할거 같지만 추천은 안합니다.
222 그냥 지금 이대로 유지하면서 제구력 잡았으면 합니다.
걍 95마일 정도만 던지면됨 굳이 100마일 찍을려고 몸부림 치면 결국 부상 옴
일본투수들 멋지다
제구가 더 중요함 ... 마이너에 160 던지는 애들 꽤 있다고 했음 ... 문제는 제구가 안되서 마이너에서 못 올라온다고 함
못할것도없지만
항저우는 빼야됨.
사사키가 언젠간 170찍을거 같은데
야구가 축구만큼 어려운 스포츠도 아니고 일본이 하면 우리도 하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