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블경제 시절 회상하는 도쿄 긴자 클럽 사장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거품경제

젊은시절

[no.14 서건창]

진심 코로나때가 엄청난 호황기였죠.

[귀두래곤]

그런 사례가 버블재팬에 비유할정도로 일상적인 일이 아니잖아요 ㅋㅋ

[30억]

코로나 진짜 개호황기...후유증 넘나리크당

[귀두래곤]

아니 뭔 데이터가 있어서 하는 얘기인가요?? 20억에서 40억된 부동산이 서울 전체 아파트 몇퍼센트나 된다고요 ㅎㅎ 그냥 느낌적인 느낌으로 버블재팬이랑 비슷했다니 하나도 공감이 안가네요. 저희집도 서울에서 부동산으로 가장 뜨거운 지역에서 그 수혜(?) 크게 입었고 주위에도 그런 사람 많은데 사는거 다 똑같아요. 1주택자는 걍 사는겁니다. 집값 올랐다고 뭐 고급차나 생활수준 올리는건 망상이죠. 소득이 그대론데 ㅎ

[귀두래곤]

화난 사람 보지도 못했나요? 뭐 했다고 찬물을 마시라는건지 ㅋㅋ 제가 보기엔 왜곡된 분석 같아서 반박을 한겁니다.

[귀두래곤]

댓글 수정까지 하며 밖으로 나가 어쩌구 하시는거 보니 누가 화났는지는..ㅎ 본인도 인터넷속에서 댓글 달고 계시면서 ^^;;

[귀두래곤]

분노니 공격이니 하는 행위를 한적도 없는데 자신이 기분나쁘다 해서 무슨 비하까지 한 사람으로 만드네요. 그리고 조언은 필요 없는게 커뮤니티를 가볍게 하는건 여러모로 보아 저인거 같아요. 저도 20000

[너는나의봄이다~]

다른건 제가 잘 모르겠지만 버블재팬과 맞먹는건 아닌듯 합니다

물론 흥청망청 하는 분위기나 갑작스러운 호황의 느낌이 비슷할 순 있겠으나 그 규모에 있어서는 비교자체가 불가할 듯 싶네요

그 당시 전 세계 시총 상위 50위 기업 내에 일본 기업만 33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까지는 몰라도

도쿄를 팔면 미국을 살 수 있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너는나의봄이다~]

제가 맞먹는다 라는 말에 꽂혀 너무 진지하게 해석했나 봅니다.

편안한 주말 되셔요!

[★카이로의별★]

젊은시절 이연수씨가...

[sang ju]

지금이 제2버블 시작 아닌가 ㅋ

[골절과타박상]

곱다

[kasiya84]

역대급 미모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