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に言いたい 事が ありゃ
たまにゃ酒でも 飲んでみな
ひとり隠れて 泣いている
そんなお前が 愛しい
夢しか追えない この俺に
寄り添いながら ずっといて
何でも言いなよ 夫婦だろ
それが言えない 俺かいる
ガラガラと回る ふたりの風ぐるま
そのうちこの音 止めてやる
いつまでも 苦勞させたくない
今は壞れた 風ぐるま
ふたり暮らした 若い頃
茶碗, 箸から そろえたね
都會の風でも 寒い秋
體寄り添い 寢た夜を
お前にゃ 言えない胸のうち
そんなこの俺 もどかしく
何を言っても ついて來た
口に出せない 俺がいる
グルグル 回る 人生風ぐるま
ゆっくり回って かまわない
いつの 日 か い い 風吹いて
齒車合わない 風は無い
첫댓글 碧泉선생님!
장마에... 더위에... 어떻게 지내십니까
오늘도 "吉幾三さん의"風ぐるま" 신곡 선물
감사히 받습니다
하루 하루 힘드시는 날을 참고 견디시면
시계는 계속 돌아가는데,
설마 시원한 가을이 찾아오지 않겠습니다
그 동안에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雪松님
더위에 장마에 힘든 나날입니다만 이렇게라도 지낼 수 있음에 감시해야겠습니다.
이 악곡은 암으로 먼저 보낸 부인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같습니다.
말씀대로 삼복더위가 지나
시원한 가을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면서~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햇영감님
감사합니다.
장마철에 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