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폭발, 만장일치 전망

[No저팬, No왜구]

주가가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역대 최대 폭발로 화산재가 왜와 미를 덮어라~~

전 세계 과학자 만장일치 “백두산 폭발 100%...

곧 전 지구적 재앙 닥칠 수도”

2022-12-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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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면 폭발할 수도...”

“전 세계 과학자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다”

활화산인 백두산이 무조건 폭발할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예측이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조만간 폭발할 것이라는 예견도 적지 않다. 

백두산 천지호(좌)와 장백 온천의 모습. /Stock for you-shutterstock.com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독실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계 다크투어'에 출연, 지구상에 오직 다섯 개인 슈퍼 화산 중 하나인 백두산에 대해 소개했다.

과학자들이 본 백두산 폭발 가능성? ＂100%＂ 🌋 화산 폭발하면 한반도에 벌어지는 일 /이하 유튜브 채널 '차이나는 클라스'

이독실은 "전 세계 활화산이 약 800개인데, 한 해에 분화하는 화산 수는 50여 개, 한 주에 한 번꼴"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화산이자 폭발 가능성이 계속 커지고 있는 화산이 있는데, 바로 백두산이다"라고 밝혔다.

이독실은 "가장 두려운 사실은 백두산 폭발이 머지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03년부터 백두산 정상의 나무가 화산가스로 인해 말라가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으며 천지 주변 온천 수온도 80도까지 상승하며 펄펄 끓고 있는 게 대표적인 징후"라고 말했다.

또 "100년 주기로 크고 작은 분화를 일으킨 백두산의 직전 폭발 시기는 1925년이었다. 3년 후면 또다시 100년이 된다"고 밝혔다.

이독실은 "세계 과학자들이 예측한 백두산의 폭발 가능성은 100%다. 모든 과학자들이 만장일치로 폭발을 예견했다. 다만, 정확히 언제, 얼마나 크게 일어날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만약에 정말 크게 분화한다면 전 인류의 재앙인데, 북한의 협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백두산 폭발 징후와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독실.

한편 중국 허페이과학기술대 장하이쟝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백두산 북쪽에 있는 헤이룽장성의 우다롄츠 화산지대에 있는 웨이산 아래에서 거대한 마그마 지대 두 개를 발견했다고 2020년 6월 발표했다.

당시 연구팀은 "위쪽 마그마 층의 15% 정도가 현재 용암으로 채워진 상태"라며 "보통 40%까지 차면 폭발 가능성이 상당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No저팬, No왜구]

북핵 7차 실험과 동시에 터져라

[제우스리가]

중국이 큰일이지요
한만국경에
중국원전이 여러개있다는데
터지면 재앙이지요
요동 길림성 피해가 클거고요
특히 북한은 개마고원 지하에
군수공장 핵시설 집중되었는데
피해는 말할수없을거고요

[행자^^]

무서워요ㅠㅠㅠㅠ

[오늘만 놀자]

ㅋㅋ너무 좀 과장된 이야기네요. 당연히 폭발 가능성은 100%죠. 사화산이 아닌데...과학자들이 말하는 곧은 내일 일 수도 1년 후 일 수도, 10년후 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