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 부터 이야기 하자면 주택인데 옆집 개가 한마리 있고 2채건너 에 개가 좀 있는것 같애.
옆집개는 조용할때에는 조용한데 멍청해서 그런지 하나하나 다 반응해서 짖더라고..
그리고 2채건너의 개들은 한번씩 짖긴 한데 심한 정도는 아니고 ..그리고 저 멀리에서 들리는 개소리들도
있는데 하루죙일 짖는다. 그 주변집들 정말 불쌍할 정도야.. 그리고... 앞집에 맨날 망치질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개념이 없어서 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망치질 매일 하더라....
그리고 시에서 하는 무대포 공사.....정말 이건 참을수가 없어서 시에도 전화하고 동사무소에도 전화하고
이게 무슨 공사인가요????? 잠시만요... 연결해드릴게요... 이게 무슨 공사인가요?? 아네 관련부서 연결해드릴게요...
뱅뱅이 돌다 현재 자리에 없습니다. 맨날 이런식이야... 적어도 공사를 할려면 급한게 아니라면 그마을에 전화 한통하기가
힘들어???? 이렇게 대책없이 아침부터 포크레인 와가지고 두두두두두두두두 크아아앙아 두두두두두 크아앙아아
정말이지 미친다니까...... 세금도 제대로 쓰는지 모르겠고 맨날 땅이나 뚫어쌋고
니네집 주변도 이래?????? ... 여름에는 온갖 새들이 주택가로 날라와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지저귀고
새벽에는 청소차 쿠아아아아앙 30초 하다가 가고..... 니네집 주변도 이래?????
첫댓글 산에가서 혼자살아라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 꼭 이렇게 딴지 거는 애들이 있다니까 .... 아나 이런 비협조적인 애를 봤냐
윗집에선 주말만되면 피아노를치지
개가 짓는다 = 집에 사람이 없다
개가 조용하다 = 집에 사람이 있다 이차이임
주택 21년차 청년인데 무력으로 평정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