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1점과 브릴 엠볼로의 부상. 그리고 엠볼로는 팀을 장기 이탈한다. 바인치얼의 친정 팀과의 일전은 달콤하지 못했다. 경기 후 양 감독의 코멘트를 schalke04.de가 정리했다.
마르쿠스 바인 야치 르 :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1 대 1에 강하고 공격적인 팀. 그리고 경기장의 분위기는 좋았다. 그 것은 경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초반은 좋지 않았다. 초반에 기세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행히도 브릴 엠볼로가 부상으로 인해 조기에 교체시켜야 했다. 엠볼로는 오늘 발목 골절로 병원에서 수술이 진행된다. 수술이 잘되고 잘 회복해 나갈 것을 바라고있다. 후반이 더 좋았다. 선제골을 넣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0도 가능했지만, 기회를 놓쳤다. 예브헨 코노플리얀카의 기회는 100 % 넣어야 했고, 2-0이었다면, 경기는 정해져 있던 것이다. 그러나 희망이 없었다. 그리고 상대에게 기회를 줘 동점골이 먹혔다. 다니엘 바이어가 행운의 형태로 공을 얻어 굉장한 슛을 성공했다. 승리를 빼앗기 위해 좀 더 철저한 싸움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알고있다.
더크 슈스터 :
우선 클럽을 대표하여 샬케와 브릴 엠볼로 선수에게 사과하고 싶다. 엠볼로 선수의 앞으로의 행운과 조기 복귀를 바라고있다. 경기 관해서는 바인치얼 감독의 발언에 다를게 없다. 경기 초반은 양팀 모두 상대를 자유롭게 플레이하지 않는 것이 목표였다. 따라서 골 기회는 적고, 골에 길도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후반은 실점을하고 싸우는 기분과 팀의 도덕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실점 후 바로 또 실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샬케와 같은 상대라면, 그때 골을 먹혔을 것이다. 그래도 동점골을 넣고 승점 1점을 얻은 것은 타당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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