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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남 모임방 옆지기 어제 낚시 다녀왔어요
둥이--손 영 순 추천 0 조회 389 24.06.05 10:0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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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갯바위 가신모양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6.06 06:26

    네 아주 조그맣게 나오는 바위
    딱 두사람 앉을 만한 바위에 앉아 낚시해서 옵니다

  • 24.06.05 10:04

    우와 조기 많이도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6.06 06:26

    조기가 크다란게 맘에 듭니다

  • 24.06.05 10:14

    와우
    좋겠습니다
    부럽 부럽~~

  • 작성자 24.06.06 06:27

    저는 집에서 다둑 다둑 살림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 24.06.05 10:15

    우아~~!
    낚시
    대박이네유ㅎ
    한마리 남겨둬유ㅎㅎ

  • 작성자 24.06.06 06:27

    워냑 생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낚시 낚시 노래를 불러요
    빨랑 와유 없어지기전에

  • 24.06.05 10:20

    어부로 전업을 추천합니다~~ㅎㅎ

  • 작성자 24.06.06 06:29

    지금도 소원이 낚시배 하나 사서 섬에서 생활하는 거랍니다

  • 24.06.05 10:30

    배도 안타고 저렇게 많이 잡으시다니.. 우리는 인천 낚싯배타고 둘이 꽝치고 올때도 있어요.

  • 작성자 24.06.06 06:29

    선상 낚시보다 갯바위 낚시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 24.06.05 10:46

    낚시 해본사람만의 손맛을 알지요
    대단하십니다
    손질은 조금 힘들겠지만
    한참 먹거리 장만해놓는거네요
    맛있게 먹는게 쵝오
    수고하셨쓰~♡^^

  • 작성자 24.06.06 06:30

    두어번 따라 갔다가 너무 심심하고
    지렁이를 못 만저 안 따라가요
    그냥 손맛보면서 잡아온 생선 열심이 먹어주고 있어요

  • 와ᆢ우ᆢ

    남의편님 ᆢ

    진한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ᆢ

    스트레스 근심 걱정 모든시름들이 다 날아가는듯이 좋으십니다ᆢ

    이웃분들이랑 싱싱한생물 나눠드시고ᆢ

    그맛이 참ᆢ좋습니다ᆢ

    맛나게ᆢ드십시요ᆢ

  • 작성자 24.06.06 06:31

    맞아요
    영락없는 남의편
    동네 주민이 많지 않으니 뭐든 나눠 먹기 좋아요

  • 24.06.05 12:21

    남의편님이 밥값 단단히 하셨습니다.
    날마다 해피허셔요.

  • 작성자 24.06.06 06:32

    ㅎ ㅎ ㅎ
    영락없는 남의편
    말다툼 할때도 마누라 말은 귓등으로도 않듣고
    남의 여자말은 잘만 듣더라고 내가 잔소리 합니다

  • 24.06.05 12:45

    돔 한두마리 판매하시면 돼야지 한마리 잡을텐데요.

  • 작성자 24.06.06 06:33

    본인이 워냑 생선을 좋아해
    판매하라고 해도 잡은대로 집으로 가져 옵니다

  • 24.06.05 12:52

    집으로 가면 살림 거덜나니 포인트나 사리살짝 알려주세유!

  • 작성자 24.06.06 06:34

    그니께 그기가 어디냐면
    고흥 단장인데
    그 바위가 평소에 바다속에 잠겼다
    제일 물 많이 나갈때 모습을 보이는 곳이라
    자주는 안가는듯 해요

  • 금풍생이~~
    일명 땍배기 라고하며
    샛 서방 괴기라 하지요
    참 맛나요
    장비는 아직 꽈~~악 있는디
    괴기 잡으러 못가보내

  • 작성자 24.06.06 06:35

    아하 떡배기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 낚시에서 돔 잡느라 낚시대가 부러졌다고
    비싼 낚시대가 부럽다고 노래 하네요

  • 24.06.05 18:00

    손맛을 보러 낚시를 가볼까말요
    남들 낚아오는것 보면 가고도 싶은데
    낚시도 부지런해야 한다니까요
    허리 아프다는 핑게로 일도 안하는데 낚시는 그만 둘레요

  • 작성자 24.06.06 06:36

    낚시도 허리 아프실것 같아요
    그래도 막걸리 안주 종종 샘나는걸로 드시던데요
    그게 부럽습니다 저는

  • 24.06.05 19:28

    가고 싶은데
    거리도
    마음도 멀리 있어서. 요 ㅋ

  • 작성자 24.06.06 06:37

    전회기 선에 매달아 보내 드릴까요
    울동네 한마리씩 벌써 나눠 드렸어요

  • 굼뱅이도 뒹구는
    재주가 있다드만
    술보 성님께서
    낚시를 잘하셨고만이라?
    자알 혔쏘ㅎ

  • 작성자 24.06.06 06:38

    ㅎ ㅎ ㅎ
    술보가 그날 만큼은 참았다가
    집에 와서 내가 통제 하니 딱 한병으로 끝내는 날이라
    낚시가는걸 말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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