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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맨의 우위창출, 부의 법칙, 최선 영어습득법, 금융공학,퀀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질문란 (묻고 답하기) 원어민 영어 강사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브라질리아 추천 0 조회 293 13.06.28 01: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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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9 00:35

    첫댓글 각자의 짐은 각자가 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할수 있는, 제시할 의무가 있는 유일무이한 사람은 본인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대다수는 문제를 직면하여도 여러이유로 좌절만 할뿐 발전하지 못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좌절을 맞아 자신의 발전(혹은 더 높은 존재로의 진화)을 생산합니다. 좌절과 고뇌는 발전에 꼭 필요한 기초재료랍니다.

  • 13.06.29 00:41

    실수, 창피, 쪽팔림, 부끄러움, 실패의 경험이 충분치 않은 발명가, 전략가, 카사노바와 같은 바람둥이, 개량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알아서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인드 콘트롤을 하시던, ...... 을 하시던..... 개인이 선택할 문제이지 제가 왈가왈부 할 성질의 일이 아닙니다. 문제해결의 열쇄는 본인 자신에게 있는 것이지 남의 조언에 있지 않습니다. ^^ cheers~

  • 작성자 13.06.30 15:48

    감사합니다

  • 13.06.30 13:53

    공과 사를 구분하고자 하는 태도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이것또한 제 개인의 견해일뿐입니다. 너무 여러 생각을 하시는건 아닐까요..인종차별이랄지 그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달지...당장 수업을 취소하신 행동이 그 강사에겐 어떤 느낌을 주었을지 는 생각해보셨는지요. 비난으로 오해는 마시고요..

  • 작성자 13.06.30 15:50

    맞는 말씀입니다. 강사는 아마...별다른 느낌이 없거나...오히려 좋아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13.07.02 01:29

    영어로 말하는 과정에서 영어의 미숙함과 단어의 잘못된 선택으로 오해가 생겼을 수도있구요 체험학습이라는 어휘가 문화적차이로 인해 한국인과 캐나다인이 받아들이는 뉘앙스가 다를수도있잖습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단 둘이 농촌을 방문하는 것은 여성에게 불필요한 경계를 갖게 만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학생들과 단체로 가자고 했으면 혹시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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