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성 금성 중고등학교 옆 저수지는 약 2미턴의 수심을 확보하며 또한 의성 가음지에서 수로를 통한 물 유입이 되어
많은 떡붕어 자원을 확보가 된 저수지 입니다.
2. 많은 가뭄끝에 찾아온 단비 그로인한 크기가 작은 금성저수지는 벌써 만수위를 보여 주었습니다.
3. 약간의 흙탕물로 인하여 바닥권이 아닌 표층권을 선택 채비를 준비를 하였고
4. 작은 약 4치급의 떡붕어가 표면에 얼굴을 내밀어 부족한 산소를 흡입하는 장면이 아주 많이 연출되었습니다.
5. 떡밥 브랜딩 입니다.
- ALT1. 오리지널 2컵 + 오감척 1컵 + K5 0.5컵 + 물2.8컵
- ALT2. 오리지널 1컵 + 오감척 1컵 + 물 2컵
6. 첫번째 브랜딩 밥으로 표층권을 노렸을시 집어의 효과는 있었으나 잔챙이 토종 붕어 등에 치여서인지 떡붕어의 전형적인
한방양 찌의 스트록 현상을 만들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브랜딩 밥으로 표층권을 노렸을시 이전의 밥의 영향으로 잠시나마 토종붕어 등에 치이는 현상이 있었지만
그에 비해 잠시뒤 약 7치급의 떡붕어의 입질과 히트가 되었습니다.
7. 바닥권을 노려 보았습니다.
첫번째 브랜딩 밥을 좀더 치대어 바닥권을 노려 보았습니다. 한번 두번 세번의 떡붕어의 얼굴을 보았고 그에 이은 뻘건 립스틱
을 찐허게 바른 놈 잉순이 얼굴을 본뒤 바로 떡밥의 패턴 변경과 다시 금 표층권을 공략한 결과
8. 만족되는 싸이즈는 아니지만 많은 떢붕어의 마릿수를 보고 왔습니다.
또한 방생하였구요
첫댓글 방생 멋져^^
이젠 안동 인근 저수지로 이식작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