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 11월 23일 넷째주 정기산행 ♡장소 : 치악산 비로봉에 다녀오다.
▦폼잡은 개인사진 전
▼강정숙씨 초입부터 목이마른가 봅니다. 카~ 조~ㅎ 타
▼샛별님은 사다리 병창길 안내판에서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네요. 예쁘요...
▼최창수님과 병장님이 함께 하셨네요... 근데 좌측에 계신분 최창수님 맞으신감유~!~ 아님 연락주삼
▼만년 병장님 사다리병창길에서 개(?)폼 한번 잡으셨군요. ㅋ-
▼이게 누꼬! 돌고래도 개폼 잡았네~~~ㅋ
▼비로봉 전망대에서 눈꽃과 어우러진 돌고래의 모습 넘 멋지요~~~ 쬐메 심했나~~~
▼ㅋ- 병만씨도 한컷 찍히셔군요.
▼성덕산악회 살림꾼(?) 사무국장 전승천님의 순진무구한 저 모습 ~~ 암튼 고상 많았수야~~
▼오죽이란 닉으로 카페를 넘나드시는 김남연 오라버니... 비로봉 정상에서 한컷 남기셨군요. ㅎ ㅋ- 뒤에서 박용복님께서 V자를 그리며 훼방을 놓고 있네요~~~
▼금일 하일라이트 (박용복+강정숙) 성덕산악회 모두가 부러워하는 잉꼬(?)부부...
▼샛별이가 또 따라서 한컷 찍으셨네~~~
▼회장님! 회장님! 울회장님! 엊저녁에 무얼 드셨길래.. 그리도 펄펄 날으시던지~~~ 싸모님왈 인삼녹용드셨다나..
▼돌고래가 여기에서도 폼 잡았네요.ㅋ
▼용머리 붙잡고 ~ 하늘로 승천하시려나~~ 그럼 용복씨는 우짜라고~~~
아름다운 산행하신 님들 수고 넘 많으셨구요. 추억의 한페이지로 오늘을 써 내려 가시길...
2008. 11. 24 커피향 맡으며 개인사진전은 여기서 접는다. |
출처: 아름다운 황혼을 꿈꾸며 원문보기 글쓴이: 돌고래
첫댓글 미끄러운 산행중에도 쥐가 오려는 와중에도 그림을 그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그놈에 쥐는 잘 달래서 보내고 오셨나?
고생 마니 하였습니다......
옙! 비로봉 정상에다 버리고 왔슴다.
울 언냐는 어쩜 저렇게도 세세히 설명을 자알 넣으실까나.언냐도 넘 이뽀욧
이쁜 얼굴의 주인공님 사진 즐감했습니다..
최창수 맞습니다^^ 사진마다 설명이 잇어서 알아보기 쉽네요 감사합니다~
ㅋ- 죄송합니다. 닉이 늘푸른나무시군요^^;; 앞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네유 브러브라
부러워 마시고 담 산행에 동참가능 하시겠죠?? ㅎ
수고하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