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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좋은 동시 마산지부에서 3월의 꽃향기 뿌려 놓습니다.
사랑타령 추천 0 조회 129 06.04.04 02: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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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3.23 02:06

    첫댓글 새싹 비빔밥 내음이 한입가득 지금도 그윽하게 남아 있습니다. 분위기에 취하고.... 좋은 분들 향기에 취해서 돌아왔습니다. 그 향기가 전국 동시문학 지부에 퍼지길 바라며...........

  • 06.03.23 09:13

    아, 제가 빠졌네요, 죄송합니다. 행복했던 봄밤의 만남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봅니다. 언젠나 행복한 미소담고 모이는 동시모가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6월에 있을 동시모의 밤을 위해 열심히 힘내자구요! 마산동시모 화이팅!

  • 06.03.23 15:01

    참 열심으로 시의 꽃을 피우고 있네요. 이런 모임이 전국에 100개만 있다면 동시의 꽃이 흐드러질 텐데....

  • 작성자 06.03.24 01:12

    운해님! 자꾸 자꾸 젊어 지시는 비결이 알고 싶네요. 다음 모임때는 꼭 알려주시와요.

  • 06.03.24 09:25

    사랑타령님, 수고 많았습니다. 설목님의 방문도 감사하고요, 운혜님 나날이가 아니라 다달이 편지 빼먹기 있어요? 젊어지는 것은 축하를 드릴 일이며 사랑타령님의 질문에 답을 써 주셔야지요. ^^*

  • 06.03.24 09:55

    항상 이렇게 몇자 적고 만날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함안 외암초등학교에서 한번 만났으면 합니다....

  • 06.03.24 10:17

    칭찬으로 알고 답변을 쓰지요. 제 장점은 사람말을 그대로 믿어버린다는 것. 언젠가 말한듯한데 하루에 한끼는 시를 먹고 살지요! 시는 새콤해서 살이 찌지 않으며 달콤해서 언제나 윤기가 나죠. ㅎㅎㅎ 너무 심했나요?

  • 06.03.24 10:27

    늘~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동시모님의 내.외적으로 이쁘신 분들과 만날것에 설레였고, 만나면 행복한 시간 함께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봄날의 한페이지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그려넣는 유익한 시간되었습니다. 김재순선생님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을.....선생님을 만난 새친구들은 행복할거예요.^*^

  • 06.03.25 14:44

    아시겠어요! 여기 도문의 하늘에 여러분들의 모습이 걸려있어요.여러분들의 따뜻한 미소 ,청아한 목소리 ...

  • 06.03.26 18:14

    구름님 노래소리가 함안의 하늘가에 아직도 머물러 있어요.

  • 06.03.27 12:56

    구름은 가끔 우리 동네 하늘에도 찾아오곤 하건마는...

  • 06.03.27 19:39

    오늘은 눈이 많이 내렸어요.학교운동장에 하얀 눈이 깔려서 퇴근길 즐겁게 했어요

  • 06.03.28 01:23

    여기도 얼마 전에 그런 적이 있었지요. 백목련 꽃송이 만한 눈송이가 펑펑 쏟아져 내렸답니다.

  • 작성자 06.03.28 22:03

    가기싫어 샘내는 겨울의 여운을 빨리 쫒아 버리고 싶은날 이었습니다. 넘 추운 바람에 어깨 움추렸지만 동시모님들의 훈훈한 이야기로 따뜻해진 절 미소 짓게 하네요. 건강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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