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3회 정기산행 경남 합천 감암산(834)~부암산 산행 (2015년 5월 30일)

[늘푸른꿈]

 ※ 산 행 코 스 : 대기마을→매바위→누룩덤→칠성바위→감암산→암수바위→부암산→석굴

                            →부암사→이교마을

 ※ 산 행 시 간 : 약5시간30분        하산시간 : 15:30분

 ※ 차 량 코 스 : 고래등오거리(새천년약국)앞 06:50⇒삼성생명⇒상공회의소⇒모현동교회앞

                  07:00⇒이리 공고정문입구 07:05⇒북부시장제일산부인과⇒오리온공장맞은편

                  07:10⇒약촌오거리 07:13⇒엘지전자써비스 07:15⇒부송동화물터미널 07:20

                            ⇒기안아파트 07:30⇒팔봉장례식장 07:35분.

 ※ 협 조 사 항 : 차량 탑승시 정해진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 문 의 전 화 : 회    장(이근희) 010-3670-2044      총 무(김창곤) 010-2603-6567

                  산악대장(오편록) 010-3397-9415      재 무(이덕순) 010-5656-3020

 ※ 공 지 사 항 : 본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이기 때문에 사고시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과 일기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탑마루 산악회는 매주 토요일 4회 산행합니다

                 - 예약은 산악회 예약방에서 댓글이나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 회비는 정회원 월60,000원이며 준회원은 매회 25,000원입니다

                 - 입금은 (이근희) 농협 : 531015-52-153534입니다

                 - 다음 산행 2015년 6월 6일은 강원도 태백산 (철쭉축제) 산행합니다

      ♠카페명:http://cafe,daum.net/nfiksan (익산탑마루산악회)

경남 합천군 감암산(甘闇山·834m)은 '서부 경남의 월출산'이라 불릴 정도로 바위 봉우리의 절경이 뛰어나다. 어떤 산꾼은 서울 북한산이나 인왕산 못지않은 암릉 경관을 뽐낸다고도 말한다.

그만큼 돌들이 빚는 풍경이 빼어나다는 뜻이겠다. 거기에다 감암산 계곡과 능선에 곳곳에 박힌 바윗덩어리들은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바위를 타는 즐거움도 준다.

감암산 모산재(767m)는 산을 음미하면서 산의 아름다움에 취하려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바위덩어리로 보이는 감암산 모산재는 한폭의 한국화 를 연상케한다.

각양각색의 형태를 한 바위하며 그 바위틈을 헤집고 살아가는 소나무의 모습이 화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감암산 모산재는 산세만 아름다운 산은 결코 아니다. 산행거리가 짧기는 하지 만 산행의 묘미만은 듬뿍 맛 볼 수 있다. 바위를 잡고 엉금엉금 기어 오르다 보면 막힌듯한 곳으로 산행로가 열리는 등 산행의 재미는 물론 피로감까지 풀 어준다. 여기다 30m가 넘는 `직벽'에 설치된 철사다리를 타고 오르는 묘미 또 한 뛰어나다.

                                                                                           - 발췌 : 부산일보 &한국의산하 -

[푸른잔디]

5월10일 아침에 KBS 영상앨범 산에 소개 되었어요
푸르름속에 우뚝 우뚝 솟아있는 각종 이름의 기암괴석들과 풍광이 끝네줬어요
기대됩니다~~~^*^

[늘푸른꿈]

이근희 김영운 박정자 김창곤 송병운 정문환 오편록 박문경 이덕순 서미숙
차은환 이두호 박미경 오숙 정민호 최경이 송보효 (17명)예약합니다

[푸른잔디]

부송화물터미널 은희종 예약합니다

[푸른잔디]

약촌오거리 이춘화예약합니다

[푸른잔디]

부송화물터미널앞 최연희 예약합니다

[푸른잔디]

공고정문 배중연예약합니다

[한기러기]

한기러기 예약합니다.

[푸른잔디]

고래등오거리 이장로예약합니다

[상 록수]

팔봉동 농협주유소 장기사님 예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