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FC의 상징적인 인물
분데스리가 FC 상파울리의 박이영 선수가 겨울 휴식기에 귀국하여 친정팀과 더에프 아카데미를 찾아주었습니다.
과거 서울체고 졸업 후 TNT FC와 인연을 맺은 박이영 선수는 특별한 의지와 노력으로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2 FC상파울리에 입단하여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습니다.
박이영 선수는 TNT의 후배 선수들뿐 아니라, 프로를 꿈꾸는 수많은 선수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선후배 관계를 넘은 소중한 인연으로 이영이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독립구단 TNT FC 선수 모집📩 입단신청 및 문의https://goo.gl/forms/BZOcTkK6BkltfZyp1
2023 독립구단 TNT FC A팀 입단 테스트 지원서
팀 설립 이후 지난 8년 간, 총 150명의 프로/세미프로 선수 배출!!! 국내 최고의 '독립구단' TNT FC A팀이 2023 시즌 프로/세미프로 입단을 목표로 함께 활동 할 선수를 선발합니다. 절실함으로 반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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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영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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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도전’ 박이영, “3부 결정 어려웠어, 축구 하나 생각하고 왔다" [GOAL 인터뷰]
[골닷컴, 뮌헨] 정재은 기자=박이영(26)은 도전자다. 필리핀 리그를 경험 후 더 큰 무대를 꿈꿨다. 혈혈단신으로 유럽에 부딪혔다. 현실의 벽은 높았다. 포르투갈과 슬로바키아에서 좌절을 경험했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044538
[김한별의 풋볼씬] 장크트파울리 U-23 박이영, 꿈을 향한 '1만 마일'의 여정
[스포탈코리아=함부르크(독일)] 열 다섯 살 소년이 꿈을 꿨다. ‘언젠가 꼭 유럽에서 축구선수를 해야지.’ 스물한 살 청년은 유럽에서 축구를 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18,287km 여정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