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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과 함께하는 대한사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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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망 문국현 KBS KBS1라디오 열린토론 "문국현" 예비후보 편 <방송 함께듣기로 수정>
그림자 추천 0 조회 399 07.09.06 00: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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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6 01:19

    첫댓글 정독을 하였습니다..패널과 두변호사의 예리한 질문도 좋았지만 역시 문국현님의 탁원한 국가관 경제관 정치관이 돋보인 토론이었군요 ^^ 넘 감동이었습니다 ^^

  • 07.09.06 03:39

    휴~~~~~~~~...다 읽었다. 눈 아프고 졸리지만 끝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정말 이제야 지도자다운 지도자를 만났다는 느낌이 드는 인터뷰였습니다. 두 패널과 청취자의 송곳같은 질문들을 무디게 해버렸네요. 눈사람을 녹여버리는 햇살같은 발언들...훌륭합니다.

  • 07.09.06 04:50

    휴~~~~~~~~ 저도 다 읽었습니다. 정독했습니다. 그런데 피곤한 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저렇게 나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말씀을 잘 하시는지...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동안 최악을 피했던 투표, 이번에는 최선을 찍는 투표로 바뀌어야 합니다.

  • 07.09.06 08:46

    전변호사의 공격적인 토론 덕분에 문후보님의 여유있는 대응과 답변이 더욱 빛을 발하는군요.

  • 07.09.06 09:00

    저문 꼼꼼 하게 읽고 보니 더욱 문후보님에게 표를 던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최선이나 차선으로 표를 던져야하는 난감한 표심을 이토록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한 문후보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07.09.06 09:07

    힘든만큼 감동 100배^^

  • 07.09.06 09:30

    토론내용을 꼼꼼히 읽어 보기는 처음입니다. 감동이네요 준비된 분이네요

  • 07.09.06 09:41

    가슴이 먹먹합니다. 당신의 진정성은 국민의 희망입니다. 모든 껍데기는 가라!

  • 07.09.06 09:50

    휴~ 정독 햇습니다. 그림자님 고맙습니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정치,경제,사회,문화,,,,,다 준비되셨네요...특히,경제 살리기의 해법은 너무도 구체적,경험적인 통쾌한 해답 입니다...힘이 납니다..희망이 보입니다....문국현 화이팅!

  • 07.09.06 10:31

    국민에게 감동을 줄 진정한 준비된 지도자임이 확인됐습니다. 방송시간내내 감동적이었습니다. 화이팅

  • 07.09.06 10:50

    하시는 말씀마다 공감이 되네요. 문국현님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살맛 나는 나라가 될 것 같은 희망이 듭니다.

  • 07.09.06 10:58

    하시는 말씀마다 막힘이 없고 머뭇거림이 없었던 .. 준비된 후보라는 생각에 감동이였읍니다. 아내와 저녁밥상을 준비하며 아내에게 문국현 후보를 알리는 일부터 했네요.. 결과는 부부일심.. ^^

  • 07.09.06 11:18

    성공한 경제인이지만,국가와 국민 생각하시는 마음이 기존 정치인과는 완전 비교되네요^^ 꼭 성공하세요...

  • 07.09.06 11:54

    제대로된 대통령감을 발견했습니다. 하늘에서 주는 복을 받지 못하면 재앙으로 돌아온다고 하죠?

  • 07.09.07 14:35

    ^*^

  • 07.09.06 12:08

    정말 소른이쫘~~~~악 *^^*

  • 07.09.06 12:36

    너무 감동받았읍니다^^

  • 07.09.06 13:46

    제 블로그(http://blog.empas.com/blookaos/)에 인터뷰 파일을 올렸습니다. wma 포맷에 23.2Mb 크기입니다. 업로드 용량 제한으로 5Mb씩 5개로 분할해서 올렸습니다. 다시 들어 볼 수록 감동입니다. ^^

  • 07.09.06 13:48

    전 어제 집에 들어가면 애들 때문에 못 들을 것 같아서 차에서 다듣고 들어갔는데요. 전 변호사의 저돌적 질문들을 논리적으로 잘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전 변호사는 패널로서의 자질이 좀 의심됩니다. 전 어제의 토론이 토론인지 청문회인지 조금 분간이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이야기 중에 말을 끊어 버리는 센스는 어디서 배운건지... 재판장이라고 착각하는 건지.. 그리고 아무리 아닐거라고 생각해 봐도 그 사람이 한나라당 MB 를 대변하는 듯한 느낌을 저만 받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문후보님께서도 나중에는 조금 격앙 되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소인배들의 장기가 남들 흥분하게 해서 조그만 말 꼬투리 잡아서 본질을 호도하고 흐리는

  • 07.09.06 13:55

    것 아닙니까? 전 변호사의 세상보는 관점은 제가 보기에 아직도 수구세력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마음을 열고 우리 문후보님의 진심과 진짜 사람을 보았으면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도 나의 사람으로 만들줄 알아야 治國 도 하고 輔民도 하겠지요. 하지만 어젠 좀 열이 났었습니다. // 앞으로 tv 토론에도 많이 나가실텐데 현명하게 잘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문 후보님 힘내세요!!!

  • 07.09.06 14:18

    정말...토론 내용이 이렇게 맘에 쏙 들 수가 있습니까...너무 행복합니다.^^

  • 07.09.06 15:35

    전 어제 다 들었습니다. 마능도 같이 들으면서 저에게 "말로만 들었는데 실제 들어보니 감동적이다."고 하더군요. 문후보님의 대안과 식견에 감동먹은 모양입니다. 전 특히 딴나라 두둔하는 전변호사를 별로 할말없게 만드시는 거듣고 또 감동먹었슴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

  • 07.09.06 16:19

    명쾌하고 통쾌하고 정확하시고 정말 ~ 감동입니다.

  • 07.09.09 02:19

    가뭄끝에 단비!!! 하늘은 한민족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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