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시간 : 2010년 7월 3일
지역 : 전라도광주
구장(나이트이름) : 클럽 하우즈 [구시청-그랜드호텔 뒷편]
후기 (사진이 있으면 인증샷을 첨부!! 나이트클럽 전체분위기, 부킹분위기, 본인사진(얼굴가린거허용)중 암꺼나..없음 말구..*^^*) :
흠..오랜만에 동생 만났는데..동생이 하우즈란 클럽이 물이 좋다구 한번 가자구 때 습니다..
클럽은 가본지가 몇년전 서울에서 몇번 가보구 오래된지라.. 머뭇거렸지만.. 하두 졸라 갔습니다..
주말인데다..클럽 인테리어 공사 들어가서 오픈한지 얼마안된상태라 물이 좋을거라 가는도중 동생이 신신당부 하더군여..
주말이라 개인당 입장비 1만5천 내구 들어갔습니다..
흠..역시 사람들 많더군여..근데...
광주는 힙합클럽에 오신 손님분들은 즐기며 노는방식과 의상 차임세가 윗지방과 쫌 틀린감이 있더군여...
[저 혼자만의 생각일진 모르겠습니다..제 갠적 생각에서 말슴 드린거니..양해바랍니다^^;]
토욜이라 섹시댄스 경연과..그후 한1시간 반정두 지난후 부비부비 탐 적용하더군여..
흠..부비탐 의외루 많은 여성분들 스테이지 밖으루 나간걸 보구 깜놀했습니다..아직은 부비탐을 부담 느끼시는
여성분들이 많은듯해서 놀랐습니다..엄청 나가셨음;;ㅠㅠ;
서루 부대끼며 그시간 그상황만큼은 음악을 느끼며..기분느끼며 서루 즐겁게 즐기는 상황을 기대했던 제생각이 오바였던듯 싶습니다..
흠..광주 클럽 손님분들은 다양각색으루 많긴했지만 남성과 여성분들이 주위 눈치보며 즐기시는분들이 의외로 많은편 인듯
생각을 가지며 느끼구 동생과 즐겁게 놀았습니다..
새로운 시스탬과 이벤트가 필여한거 같은 제갠적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