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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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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63편_복지관 사례관리 업무 슈퍼비전 단상_김영습
김세진 추천 0 조회 148 24.01.03 21: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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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4 16:07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을 보니 김영습 선생님께서 '사회복지', '사례관리'를 잘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왔을지 가 느껴졌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어제부터 함께 근무하고 있는 동료들과 일주일에 한 번 사례를 읽는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하지 않던 것을 하려니 무척 어색했지만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 24.01.05 03:04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사례 읽는 모임으로 선생님들과 현장이 변화되길 응원합니다!

  • 24.01.05 10:28

    @조형훈 조형훈 선생님.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24.01.04 08:08

    당사자 주변 자원을 우선 선택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지만 좀 느리게 가더라도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04 17:07

    잘 읽었습니다
    늦었지만 사회복지사 답게 일하고 싶습니다
    바른 실천, 잘하는 실천을 배우고자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100편 읽기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몰아 읽더라도 빠짐없이 다 읽어보려 합니다
    읽기를 할 수록, 앞으로 만날 분들이 기대가 되면서도 조심스럽습니다
    그래도 당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공감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사람을 귀하게 대하는 마음으로 대하겠습니다

  • 24.01.04 18:02

    다읽었습니다.

  • 24.01.04 19:38

    잘 읽었습니다.
    사회복지는 사람과 사회를 다루는 건.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 사회속에 살아가는 사람에 초점을 두는 것. 그러므로 사람과 삶 자체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바라봐야 하며, 후배의 질문을 대할 때도 질문 뿐 아니라 사람(후배)를 봐야함.
    사회사업 근본, 이상을 바탕으로 가지 치니 엉킨 실타레가 풀리듯 차근차근 의문이 풀립니다. 후배의 질문에 이렇게 길을 제시하고 글로 알려주는 김영습선생님. 함께 일하는 후배들이 부럽습니다.

  • 24.01.04 21:59

    다 읽었습니다 사례관리에 대한 실천적 의미가 정리되는 글이었습니다

  • 24.01.05 00:08

    잘 읽었습니다. "사례관리자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일한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구절이 참 와닿습니다.
    당사자가 점점 변화하는 과정 속에 우리, 바로 사회사업가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 24.01.05 03:12

    "슈퍼비전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팀원들과 함께 풀어가는 태도에서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슈퍼비전도 사회사업답게 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팀원의 고뇌를 이해하지 못하면 슈퍼비전이 실패할 수도 있다는 말,
    당사자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면 사례관리 사회사업이 실패 할 수도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슈퍼비전이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다행스러우면서도, 항상 당사자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을 새길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1.05 12:50

    잙읽었습니다.
    사례관리를 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실천을 해야되는지 다시 한번 고민하고 깨닫게 되는 글이었습니다.

  • 24.01.09 00:00

    다 읽었습니다!

  • 24.01.10 21:34

    결국 슈퍼비전도 지금 우리가 하는 사회사업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슈퍼비전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차 싶은 문구입니다. 그동안 저는 답을 달라고만 요청했었습니다. 슈퍼비전은 내 고민에 대한 정답을 알아가는 순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고민입니다. 내 고민을 해결해가는 과정엔 내가 주체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이번 글을 읽으며 앞으로 내 고민에 대한 대답을 얻고자가 아닌 함께 논의하고자 하는 태도로 임해야겠습니다.

  • 24.01.11 16:24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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