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입니다.
사랑어린배움터에서 여러해동안 배움지기로 살았던 목강 기태현님의 아버님은 광주민주화운동 때 희생되셨습니다. 어머니 박유덕님은 오월어머니회에 계시지요.
지역의 작곡가들이 오월어머니 한 분 한 분의 사연을 노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목강의 어머니 이야기는 한보리씨가 작곡했다고 합니다.
위의 공연에서는 어머니들과 가족이 그 노래를 직접 부른다고 합니다.
어머니들의 육성으로 당신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듣습니다.
목강과 어머니도 두 분이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미리 자리를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니,
함께 할 분들은 댓글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사랑어린배움터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어린학교
첫댓글 오늘(물날) 늦은 9시까지 신청 받습니다. 늦게 알려 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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