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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구간-강릉수목원 가는길 비가 와요... 수목원 가는 길 ...
걷자(서울/강릉) 추천 0 조회 282 24.06.15 19: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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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19:51

    첫댓글 오늘 아침 비가 와서 바우길 걷기에 조금 고민했었는데 안왔으면 너무 아쉬운 하루를 보낼 뻔 했습니다ㅎㅎ타이밍 좋게 마지막에 비가 와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ㅎㅎ 이쁜 사진도 찍어주시고 알찬 주말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장미 한송이 놓고 갑니다^^~!
    @--->---

  • 작성자 24.06.15 20:10

    젊은 부부가 손 잡고 함께 걷는 모습이 그저 이쁘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두분이 즐겁게 걸으셔서 바우길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게다가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준석'이란 젊은 농구 선수를 좋아 하고 있거든요.
    여준석이란 농구 선수 모습입니다..ㅎㅎ

  • 24.06.15 20:32

    @걷자(서울/강릉) 아주 잘생긴 농구 선수였군요...사진 첨부 감사합니다:)

  • 비가 와도 좋고,,
    눈이 와도 좋고,,
    바람 불어도 좋고,,

    땀이 비 오듯 흘러도
    함께 하는 걸음은
    늘 즐겁습니다 ^^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걷자님 ^^

  • 작성자 24.06.16 09:06

    오락가락 내리는 비가 수목원 가는 길에 청량제 같았습니다.
    두 분과 함께 하는 바우길은 언제나 반갑고 즐겁습니다.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고마웠고 감사를 드립니다....

  • 24.06.16 00:31

    오늘도 걷자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16 09:08

    옆에서 같이 걷지는 않더라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즐겁고 기분 좋은 발 걸음입니다.

  • 24.06.16 08:15

    걷자님, 오랜만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종군기자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6.16 09:09

    오랜만에 함께 여서 반가웠습니다.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함께 걸을 수 있었음에 수고하셨고 즐거웠습니다

  • 24.06.16 09:29

    수목원 매점에서 식사하셨음
    똭~!만났을텐데~^^
    (오전 수목원에서 교육 점심후
    망상으로 이동했었거든요~)
    습하고 덥고 비~
    사진 담으시느라 애쓰셨어요~
    걷자님~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6.16 10:00

    우리는 언제나 떨어져 있는 사이...도무지 만날 수 없는 사이...ㅋ
    좀 전 까지 있었다는 소릴 듣고 마이 아쉬웠다는...
    무더운 날씨에 공부에 여념이 없지만
    곧, Coming soon 할 그대에게 '빠샤 ~'를 외쳐 봅니다

  • 24.06.16 13:15

    종군기자님
    활약 멋지십니다!~
    비온 뒤의
    수목원 풍경과 꽃들이
    저희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는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6 17:52

    블루님의 구간지기 첫 리딩....
    조용하면서도 투철한 책임감과 헌신적인 봉사...
    아름답고 멋진 첫 리딩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단히 수고하셨고 ... 고마움을 전 합니다.

  • 24.06.16 16:04

    걷자님

    보상도없이 ~
    여러가지...
    고생이많으십니다.

  • 작성자 24.06.16 17:53

    오랜만에 뵙는 사라님과 민들레님이 반가웠습니다
    두 자매님과 함께 하는 발 걸음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 24.06.16 20:42

    그동안 셀 수도 없이 수목원길을 다녀보았지만
    그 때마다 실없는 몇 마디만으로 길 소개를 하였답니다.
    이제부턴 걷자님께서 남겨주신 15구간 관련 자료를 활용해야겠어요.
    언제 이렇게도 많은 자료를 찾아보셨는지...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걷는 것도 또 다른 매력이었네요.
    지난 겨울엔 엄청난 폭설로 인하여 중식 후 걷기를 멈추고 철수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아무튼 함께한 15구간...
    남겨주신 사진을 감상하며 다시 걸어보네요.
    감사합니다. ^^~~

    특히 출발 전 이쁜 목도리 수건을 준비하여 주신 백야행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또한 신임 구간지기로 임명되어 15구간을 함께 리딩하게 된 스카이불루님...
    첫 리딩 기념으로 간식을 준비하여 주셨지요. 밤 늦은 시간까지 일일이 직접 포장하였다네요.
    게다가 중간 쉼터에서 아이스크림까지 쏘아주시고...
    그 아이스크림을 배달하여 주신 쟈스민님, 사랑초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16 18:00

    구간 지기로 투철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계시는 칭런샘..
    거기에 이젠 블루님 까지 함께 하셔
    두 분의 노력과 봉사에 수목원 길이 더더욱 주단(綢緞)길로 변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칭런샘, 블루님과 더불어 바우님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24.06.16 23:38

    비오는날의 "강릉수목원 가는길"
    쏟아지는 빗속에도 바우님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담기 위해 애쓰시는 걷자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마지막 카메라 습기로 단체사진을 못 담아서 무척 아쉬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카메라는 못 찍었지만 우리 모두는 그 순간을 눈으로 느낌으로 찍었으니까요~

    맑은 날보다
    특히 비오는 날 바우님들과 함께 걸으면 참 묘한 느낌이 듭니다.
    그 날, 그 시간, 그 장소에 함께 걷는 저를 보면 이상한 느낌이 들 때가 있지요~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시간이 흘러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이현우 비가와요"를 들으면서~ 사진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작성자 24.06.17 07:35

    억겁의 시간 속에 우리들의 순간 순간은 그저 찰나의 먼지에 불과 하거늘...
    그 순간을 함께 한 우리들의 귀한 인연들.....
    그대들을 만나면 이유 없이 좋고 마냥 반가운 사람들입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만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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