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전 시황
[전일 장마감 브리핑]
10월2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은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등에 상승.
코스피 ) 2,064.84 상승 마감.
코스닥 ) 649.18 상승 마감.
[전일 주요 섹터 요약]
수산 : 日 수산물 수입금지 촉구 결의안 발의 소식에 상승
황사/미세먼지/공기청정기/마스크 :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시행 등에 상승
[금일 장전 브리핑]
트럼프 "중국과 2단계 무역협정은 1단계보다 쉬울 것"
로스 美 상무장관 "중국과 1단계 협정 11월 타결될 필요는 없어"
폼페이오 "中, 홍콩 문제 언급 美기업 보복 매우 부적절"
커들로 "무역 협상 진전…중국 관세 피할 수도"
골드만, 불확실성에 자사주 매입 급감…"큰 매수 주체 사라져"
ML "연준 개입, 올해 말까지 단기시장 다스리기 어려워"
英 은행주 강세…"노딜 브렉시트 위험 감소"
독일 9월 PPI 전년비 0.1%↓…예상치 0.2%↓
CE "中 LPR유지, 금융시장 완화되지 않았다는 점 시사해"
WSJ "전문가들, 韓 3분기 GDP 전기비 0.6%↑예상"
9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0.7%↓…유가 급락에 3개월 연속 하락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중서부지역 미세먼지 '나쁨'
지주社 주가 지지부진…SK만 OK!
SK하이닉스, 대규모 블록딜에도 '꿋꿋'
美 LA호텔사업 고전하는 대한항공…한진인터내셔널 신용도에 '경고등'
아시아나인수 2파전…애경, HDC 독주에 제동
아시아나 이번엔 '회계악재'…"기준 변경에 이익 1600억↓"
SK그룹 '회사채 10兆 시대' 열까
'年평균 18% 고성장' 렌터카 시장에 무슨 일이?
내달 MSCI 韓비중 축소…또 수급 악재
포트코리아·라움도 '라임 아바타'…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 또 나오나
"현대차, 신사업 투자 앞서 내년 지배구조 개편 나설것"
리디, 프리IPO로 330억 유치
발행어음 자격 취득한 KB證…CP시장서 쾌속 질주
"바이오, 미워도 다시 한번"…개인, 코스닥서 '사자' 행렬
3년내 수소충전소 310곳 구축…전국서 30분내 도달
GS25, 뉴서울CC에 셀프점포…골프장 그늘집이 스마트스토어로
뉴질랜드 프리미엄 생수 '퓨어엔젯' 국내 첫 판매
비비안 품는 트라이…62년 토종 속옷기업 남영비비안 새 주인은 쌍방울
치매약 건보혜택 제외?…환자부담 커지나
中이어 러시아서도 '유전자편집 아기' 시도
100대 고가약중 국내산 25%…돈 되는 건 죄다 외국社 제품
보령제약 "위장약 '스토가' 발암물질 불검출"
원재료값 하락에 허리펴는 제지업계
정부가 '모빌리티 혁신 운전대' 잡으니…요금만 비싸지네
KT, 23일부터 차기 회장 후보 외부공모 시작
SK하이닉스 "기술로 위기돌파" 3세대D램 내놔
AI가 운전자 성향 스스로 학습…현대차 맞춤 자율차 기술 선봬
현대오일뱅크 친환경 선박유시장 잡는다
LG화학 "배터리 원재료 수급 걱정없다"
무료 코딩교육에 月100만원 지원…삼성 'SW 戰士' 1000명 뽑는다
벤츠, 전기차 EQC 출시…가정 충전기 무료 설치
계속되는 '8K TV 전쟁'…삼성, 공정위에 LG 신고
인도정부 사로잡은 현대차 '코나' 전기차, 관용차로 달린다
'네이버 실검 도배'…토스, 퀴즈이벤트 축소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국민은행, 2兆 대출주선 성공
'눈덩이' 기업 재고…145兆 사상 최대
돈 풀어도 재고 탓에…기업, 투자 않고 관망, 금리인하 '약발' 안먹혀
모이몰른의 용감한 도전…한일갈등속 日진출 첫 사례
이마트 대표에 강희석 전략 컨설턴트 '발탁', 대대적인 혁신 돌입 예고
업계 1위 이마트의 '극약처방'…유통사 긴장
10월 1~20일 수출 19.5% 급감…11개월 연속 '마이너스' 확실
이주열 "美中분쟁에 韓성장률 0.4%P 하락"
박능후 "국민연금개혁, 정부 단일안 내놓겠다"
윤석헌 "도박 같은 DLF 은행책임"…배상비율 상향 시사
달러당 원화값 1172원…100일만에 최고치
'폭언 논란' 권용원 금투협회장 사과 "모든 잘못 인정…거취 고심"
미래에셋, TDF 순자산 국내 첫 1조…올해에만 5600억원 유입
무해지보험 판매 과열…"제2 DLS 될라 우려"
外人근로자 낸 돈도 못 받고…'경영난' 中企, 연금 부담 이중고
조합 '분양 보류분'도 귀한 몸…웃돈받고 팔려
행복주택이 평당 2억?…못믿을 국토부 실거래가
'로또분양' 이라더니…30대 청약 '헛물'만 켰다
위례신도시 지하철 8호선 신설역 보상 끝나…"2021년 하반기 개통"
김현미 "1·2기 신도시 종합 교통대책 이달 중 마련"
文대통령, 오늘 국회 시정연설, '공정사회·檢개혁·경제' 강조
조국사퇴후 엇갈리는 文지지율…여론조사가 혼란 더 부추겨
檢, 정경심씨 구속영장 청구…입시비리 등 모두 11개 혐의
정점 향하는 수사…檢, 조국 소환조사할 듯
예산안 9월에 제출해도 국감·대정부질문 밀려…11월 돼서야 심사
도마오른 축구 '평양 홀대'…與野 질타에 문체부 "송구"
하태경 vs 정경두, 北 방사포 배치 공개 놓고 '이적 행위' 공방
北 "美 제재에 겁먹고 양보하면 리비아처럼 망해"
도넘은 공기업 정규직화…이번엔 건보 1600명
韓中 국방장관 상호방문·핫라인 개설
가격 두배 뛴 '金배추'…주부들 "김장하기 겁나요"
서울대 "학생부 비교과 폐지땐 면접 강화 가능성"
브렉시트 승인투표 불발…英 정부, EU 탈퇴협정법 통과 추진
'회색 코뿔소' 차단 먼저…中 기준금리 동결
리비아 "NOC 분열시 산유량 제로(0) 될 수 있어"
흔들리는 공유기업…위워크·우버·에어비앤비, 실적 악화에 감원 속출
'헛발질' 연속…궁지 몰리는 트럼프, 공화당 반발하고 관료는 등 돌린다
아프리카 장악 나선 푸틴…54개국 정상 호출
日王 즉위식 들썩이는 열도…아베 입지강화 노린 '정치쇼'되나
中 슈퍼리치·유니콘 올해 첫 미국 제쳤다
지하철요금 50원때문에…칠레 불평등 시위 격화
알프스 눈 녹으니…스위스 녹색정당 약진
"구글 대체 몇년 걸릴 것"…화웨이, 기술 격차 인정
[미국 증시 동향]
이날 뉴욕증시는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발언이 이어진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0.21%)와 S&P500지수(+0.69%)가 동반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0.91%)도 상승.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 발언이 이어진 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류허 中 부총리는 "새로운 중미 무역협상은 실질적인 진전을 거둬 단계적 서명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무역전쟁을 격화시키지 않는 게 중국과 미국에 유리하고 전 세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음.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도 “양국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면서 1단계 협정이 잘 된다면 오는 12월 예정된 관세도 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2단계 협정은 1단계보다 더 쉬울 것이라고 밝혔음.
다만,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美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고 지적하고, 윌버 로스 美 상무장관이 1단계 무역 협정이 반드시 11월에 타결돼야 할 필요는 없다고 밝히는 등 불확실성도 여전한 모습.
주요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시장조사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을 공개한 S&P500 소속 75개 기업 가운데 약 83%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영국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모습. 지난 주말 브렉시트 관련 이행 법안이 완비될 때까지 합의안 승인을 연기하는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노딜 브렉시트 우려는 다소 감소했지만, 영국 하원이 이날도 정부가 요청한 브렉시트 합의안 표결을 받아들이지 않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한 모습. 한편, 존슨 총리는 법에 따라 EU에 브렉시트 기한 추가 연장을 요청했지만, 이는 영국 정부의 뜻이 아니며 오는 31일 브렉시트 이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란 입장을 견지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 수요 감소 우려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47달러(-0.87%) 하락한 53.31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자동차, 기술장비, 개인/가정용품, 산업서비스, 에너지, 화학, 경기관련 소비재, 경기관련 서비스업, 보험, 운수,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유전 서비스업체 할리버튼(+6.40%)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했으며, 애플(+1.73%)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에 상승. 테바 제약(+8.67%)은 오하이오의 2개 카운티에서 제기된 오피오이드 소송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큰 폭 상승. 반면, 보잉(-3.76%)은 '737맥스' 기종 결함을 직원들이 사전에 알고도 은폐했다는 여파가 지속되며 하락.
다우 +57.44(+0.21%) 26,827.64, 나스닥 +73.44(+0.91%) 8,162.99, S&P500 3,006.72(+0.69%)
#피에이치투자그룹 #피에이치투자 #피에이치인베스트 #금융개혁 #금융혁신 #알파원 #금융교육 #달러강세 # #투자그룹 #주식투자 #주식 #증권 #코스피 #코스닥 #시황 #주요증시 #증시 #애널리스트 #재테크 #재테크정보 #주식초보 #초보투자 #개미투자 #재무컨설턴트 #재무 #소액투자 #투자전문가 #특징종목 #가치투자 #단타 #단기스윙 #중장기 #급등주 #폭등주 #급락주 #1억만들기 #1억모으기 #국제유가 #미국증시 #세계증시 #장전급등주 #통화량 #대북주 #대북의료 #금리격차 #연금개혁 #터키 #러시아 #중국 # 미국 #대북정책 #무역전쟁 #금리인상 #트럼프 #무역분쟁 #CB #금융교육 #보호무역 #금감원 #금리상승 #세력주 #ph주식 #알파원 #알파원프로그램 #PH투자그룹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