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국 판다 금화 은화 기념주화 주조 개기식이 심천 국보공장에서 거행되었다 2021版熊猫金银币铸造开机仪式在深圳国宝厂举行
발표시간: 2020-10-12 출처: 시나 컬렉션 소스: 이페어케이
중국 금화총공사, 2020년 10월 10일 선전서 국보조폐유한공사가 판다 금은기념주조 2021판 발기식을 거행했다.
중국금화총회사, 중국장성동전투자유한공사, 중국금화심천판매센터, 북경개원중국금화판매센터, 선전국보조폐유한공사, 북경신문시대금화문화전파유한공사, 상해금화 투자 유한회사, 중금국형 소장품 감정 등급 유한회사, 상해 황금 거래소 등 관련 지도자와 상업 은행,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 신이번 주조개기식에는 언론 등 60여 명이 참석해 판다 금화 제2021판을 함께 선보였다고 한다.
판다 금은 기념주조 2021판 기념식
중국 금화총회사 부사장 사오쥔즈(邵軍志) 2021판 판다 금은기념주조 선포
판다 금화를 주조하는 데 성공한 이번 주조 개기식은 중국 금화총회사 브랜드와 문화전파부 엄성 총경리가 주관했다.상하이 금화투자유한공사 천춘위(陳春如) 회장과 류싱하이(劉星海) 선전(수,천)) 국보조폐유한공사 회장은 각각 판다 화폐의 혁신과 전망, 화폐 도안 판독 등에 대해 해독했으며, 양위(楊玉) 중국 금화총회사 생산부 사장 보좌관은 이 자리에서 본품 승인 서류와 승인된 화폐를 보여주었으며, 2021판 판다 금은기념주화 디자이너 동 측은 이를 국보공장에 기증했다.이어 사오쥔즈(邵軍志) 중국금화총회사 부사장, 류구이성(劉貴生) 중국장성동전투자유한공사 회장, 류젠빈(劉建賓) 상하이금화거래소 거래센터 부사장, 리설송(李雪松) 중국공상은행(工商銀行) 귀금속사업부 부사장, 진영문화창의 천융(陳永) 회장, 류싱하이(劉星海) 선전국보물조폐유한공사 회장이 함께 등장해 2021판 판다 금은 기념주조개기식을 열었다.
판다 금은화 2021판은 새 10년 시리즈의 제3판이다.지폐의 어린 주인은 2019면 사랑하는 새내기부터 2020년판까지 엄마의 비호 아래 유유히 잔디에 누워 대나무 잎을 먹고 있는 판다.이제 새끼 판다가 자라면서 사지가 더욱 단단해지고 활동 범위가 넓어지자 엄마가 새끼판다리를 이끌고 나무 타기를 배우기 시작했다.아기 판다들은 엄마의 격려로 용감하게 나무 위로 올라갔고, 마침내 광활한 청산녹수가 한눈에 들어왔다.판다 금화 주조 개기식을 통해 법정 화폐 및 국가 이미지의 금색 명함의 특성을 더욱 강화하여 2021 판 판다 금화 디자인의 사상적 예술적 스토리적 해독으로 출시를 앞둔 2021 판의 금화를 동경과 열망으로 한 2021 판 판다 금화 판매의 서막을 열었다.
기념식장
발대식장인 천융(陳永永) 영은문화발전그룹 회장은 중국 금화총회사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로 초청돼 무대에 올랐다.
1996년 설립된 이래 영은문화발전집단유한공사는 전문적인 화폐문화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은행의 귀금속 업무 양질의 협력기구를 위하여 국유, 주식제 상업은행, 도시 상인들을 선정하고 깊이 협력하였다.농상 은행이 100개 가까이 된다.마케팅 서비스팀은 전국 30여 개 성시자치구에 걸쳐 강력한 제품 개발 능력과 획기적인 업무 운영으로 은행 채널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합작은행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천가호(千家戶)에 화폐문화를 정착시키고 감정을 전달하고 가치를 계승한다"는 기업의 사명을 일관되게 받들어 "거래처 중심, 분투자 중심, 고군분투, 성실수신, 개방혁신"이라는 기업 핵심 가치관을 견지하며 "화폐류 제품의 우선 브랜드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구축하고자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