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5일(일) 주일대예배 사사기 21장 1~4절 죄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

[권영일안수집사]

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오늘 주일예배는 여의도침례교회 김용완목사님께서 사사기 21장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 통일찬송가: 248. 214. 544. 542
* 복음성가: 반드시
* 통일찬송가: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삿 21: 1~4
* 말씀선포: 죄의 사슬을 끊기 위해서

사람에게 하는 것은 맹세, 하나님께 하는 것은 서언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 사람에게 여자를 주지않아서 베냐민 사람을 멸절하겠다고 합니다. 흥분하여 맹세를 했던 것입니다. 말의 족쇄를 채운것입니다. 해서는 안될 죄를 짓고 맙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했던 맹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파를 없애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서언은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서언은 스스로 하나님께 하는 맹서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냐민 사람들을 번성케 하기 위하여 갖가지 방법을 모색하게 되는 과정에서 많은 죄와 피해를 입게 됩니다. 맹세를 지키기 위해 또 다른 죄를 짓고 맙니다. 지키지 못한 맹세를 지키기 위하여 짓는 죄의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죄의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자신들의 죄때문에 야베스 길르앗의 애꿋은 거민과 여자들을 죽이고 처녀 400을 취합니다. 죄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죄를 짓거나 거짓말을 하고 그것을 감추려고 또 다른 거짓말로 그것을 덮으려 하지 않으십니까? 고통이 있을지라도 죄의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방법은 하나님께 묻고 회개하는 방법 외는 없습니다.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즉시 무릎꿇고 회개의 기도를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다른 길을 가려고 합니다. 예수님과 다른 길로 가면 멸망입니다. 오직 예수님 가신 길로 따라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기도하자]

아멘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의인이 아닌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구원자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뜻대로 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