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주지역 기상개황>
제주도에 안개주의보입니다.
미세먼지예보에 제주권은 ‘보통’입니다.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어도는 아침까지 비가 오다가 점차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23도, 서귀포 26도 등 21도~26도.
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후에 대체로 맑아지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 강하고, 물결 높겠습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4일 제주지역 기상개황>
늦은 오후에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내일(4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5도 등 24도~25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17도 등 15도~17도.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4일 전국 기상개황> 맑고 건조…바람도 쌩쌩
낮 최고기온은 24도~31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남부지방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오늘(3일) 중부지방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서울은 29도 대구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중부지방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도 영동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에 청정한 대기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1.5∼4.0m로 일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동안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일사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2.0∼3.0m로 높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륙지역을 중심으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강수확률 60∼80%)는 새벽에 그치고 맑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리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18∼23) <80, 20>
▲ 청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7 ∼ 30) <20, 10>
▲ 대전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6∼ 28) <20, 10>
▲ 세종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5∼28) <20, 10>
▲ 전주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7∼29) <20, 10>
▲ 대구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0∼31) <20, 10>
▲ 서울 :[구름 많음, 맑음] (17 ∼ 30) <20, 0>
▲ 인천 :[구름 많음, 맑음] (16 ∼ 25) <20, 0>
▲ 수원 :[구름 많음, 맑음] (16 ∼ 29) <20, 0>
▲ 춘천 :[구름 많음, 맑음] (15 ∼ 30) <20, 0>
▲ 강릉 :[구름 많음, 맑음] (19∼ 27) <20, 0>
▲ 광주 :[구름 많음, 맑음] (18∼ 30) <20, 0>
▲ 부산 :[구름 많음, 맑음] (19∼27) <20, 0>
▲ 울산 :[구름 많음, 맑음] (19∼25) <20, 0>
▲ 창원 :[구름많음, 맑음] (19∼31) <20, 0>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면서 환한 코디를 해보세요~ 올 시즌 트랜드인 메탈소재의 심플한 티셔츠와 라인이 들어나는 스키니 아이템으로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보다 젊은 층은, 세련된 느낌의 정장 캐쥬얼로 외출해 보세요^^ 한눈에 보면 쏙 들어 오는 무지개 색상의 색동 나시는 캐쥬얼 외에 세미정장과도 잘 어울리죠. 여기에 통나팔 팬츠를 입으면 정장 뿐아니라 발랄한 캐쥬얼 스타일까지 연출할 수 있답
니다^^ 이쁜 구제 중절모와 악세사리로 멋진 코디 하세요^^
<남성>
스포틱하고 멋스럽게 프린트된 파랑티셔츠와 거기에 연파랑 청바지를 매치하신다면 더욱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모인트로 화이트벨트를 착용하시면 밝은 톤으로 시원하고 스타일나는 코디가 되겠죠?
오늘의 역사 6월 3일 음력: 4월 17일
<사망>
2011년 적극적 안락사를 주장, 생명윤리 논쟁을 일으킨 美의사 잭 케보키언 사망.
2009년 원로배우 도금봉 별세
2001년 영화배우 앤서니 퀸 사망
1998년 독일 고속열차 탈선으로 100명 사망
1995년 세계최초 컴퓨터 `에니악`을 개발한 프레스터 에커트 사망
1989년 이란 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1964년 핀란드의 소설가 프란스 에밀 실란패(Frans Eemil Sillanpää, 1888–1964) 사망, 흰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별명은 '타타'(Taata, 할아버지). 1939년 노벨 문학상 수상
1963년 시인 오상순 사망
1962년 프랑스 여객기 파리공항 추락 130여명 사망
1946년 러시아의 혁명가 미하일 칼리닌
1924년 체코의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사망
1899년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사망
1875년 프랑스의 가극 작곡가 조르주 비제 사망
1657년 영국의 생리학자 하비 사망
1615년 전국시대 일본 무장 사나다 노부시게
<출생>
1982년 러시아의 장대높이 뛰기 선수 옐레나 이신바예바
1983년 대한민국의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1986년 스페인의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
1987년 일본의 영화배우 나가사와 마사미
1929년 스위스의 세균학자 아르버 출생 - 1978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1921년 소설가 유주현 출생
1905년 국어학자 일사 방종현 출생
1901년 중국 군벌 장쉐량
1902년 산돌 손양원 목사 출생
1843년 러시아 과학자 클리멘트 티미랴제프
1865년 조지 5세, 영국 국왕
1786년 추사 김정희 출생
<사건> 6월 3일(음력 5월 6일)
2005년 2006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2005년 이미나 선수, LPGA투어 HSBC 여자월드 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준우승
2004년 제2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이 설악산에서 열리다.
2000년 지중해서 기원전 7~6C 이집트 도시 `메노우티프`와 `헤라클레이온` 발견
1992년 유엔환경개발회의 리우회담 개최
1991년 정원식 총리 폭행사건
1978년 방글라데시 대통령 라만 당선
1975년 도피성이민 우려있는 명사 84명 출국규제
1973년 소련 초음속항공기(TU144) 파리에 추락
1972년 서독 폴란드 수교
1971년 김종필 제11대 국무총리 취임
1969년 호남 정유공장 준공
1965년 미국 제미니4호 발사. 애드화이트 소령 미국 최초로 21분간 우주유영
1964년 한일회담에 반대하는 6.3시위. 학생시위 격화로 계엄령 선포.
1961년 미국, 소련 비엔나에서 회담
1959년 싱가포르, 영연방자치국 독립선언
1957년 미국 중동조약기구(METO)에 가입
1957년 흐루시초프, 신스탈린파 말렌코프, 몰로토프 등 숙청
1955년 프랑스 보호령 튀니지에 자치권 부여 협정 조인
1955년 미국-이스라엘 원자력쌍무협정에 조인
1950년 프랑스 등반대, 안나푸르나 최초등정(리더 모리스 에르조그)
1949년 국회, 전국무위원 인책사임안 가결
1948년 파라과이 쿠데타 발생
1948년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마산천문대 개소식, 200인치 망원경 설치
1947년 인도·파키스탄 분리 독립안 발표
1947년 군정청, 산하 기구를 남조선 과도정부로 개칭
1946년 이승만, 남한 단독정부수립을 시사하는 `정읍 발언` 연설
1946년 이범석 장군 및 광복군 5백여명 귀국
1943년 알제리에서 드골지휘하에 프랑스 국민해방위원회 결성
1936년 총독부 발행 조선민력에 음력이 폐지됨. 양력 발행을 결정
1936년 이디오피아 황제 영국에 망명
1929년 칠레.페루 국경분쟁 해결, 미국중재
1917년 알바니아 독립 선언
1916년 미국, 국가방위법 제정
1915년 파리서 제1회 연합국전쟁경제회의개최, 경제적공동체제수립 결정
1911년 사찰령 공포
1895년 청, 일본에 대만과 팽호도 할양
1853년 페리 제독이 흑선을 타고 도쿄 우라가(浦賀)에 내항하다.
1894년 동학난 진압위해 청에 파병 요청. 이홍장 파병
1338년 고려, 지진 피해
1116년 송나라의 대성악 고려에 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