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만원짜리 발렌시아가 팔찌

[일소일맥2]

박스테이프 아니고 팔찌라고 한다...

암튼 그렇다고 한다

[너가 낄데가 아니야]

다쓰면 리필해주나요?

[폭렬잠비디스]

진짜루?

[수원특례시민]

발렌시아가가 유난히 저런 지랄을 많이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

[채트킬러]

얼마나 개똥같은걸 만들어서 팔아도 사람들이 살까 ~ ?라는 장난질을 하는 느낌이네 ㅋㅋ

[김뭐야]

저런거에도 비싼돈을 지불할수있는 능력이 있다는걸 보여주기위함이죠

[멋쟁이초이]

이래도사?

[바달라멘티]

3m 에디션

[달려보자끝까지]

어??

[낭만에대하여]

정말 유명해지기만 하면 똥을 싸도 환호하는구나

[던킨도나츠]

뎀나 이 새끼가 이젠 진짜 미친거 같네

[티라노사우르스]

어제 다이소에서산 테이프랑 닮았군..

[코리안파이]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학문분야]

애지간히 좀 해 이 미친놈아

[강한척하지마 약해보여]

이건 싼거네ㅎㅎ

[에그스팀]

쓸모없는 것을 팔고 그것을 사는 그들만의 세계

[쨈사장]

저걸 재미로 살수있는 사람들이 사는거임 우리 기준으로 생각하고 욕해봐야 아무 의미없음.. 그들만의 리그에선 야 이거봐 개웃기지 ㅋㅋㅋ 와 쩐다 ㅋㅋㅋ 하면서 사는 그런거임..

[오늘은좀춥네]

내가 발렌시아가 팬이긴한데, 이건 좀 욕나온다

[일본니들만아니면국사책이반으로줄어]

상식적인 시선으론 저게 장사속처럼 보이는데..있는 사람들은 저거 자체도 이름을 사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저쪽세계 한번 살아보고 싶긴허다. 중세때 가발이나 납 분칠하던 그런 허영인가도 싶고..

[벌목꾼]

구매자 지능테스트 하는거같은데...

[파운딩파운딩]

박스테이프 공장 아는데 똑같이 인쇄해서 4만3천원에 팔아야겠다 ㅎㅎㅎ

[일곱시일분]

너무 심함
옷도 각설이 옷처럼 티 한장에 100만원이던데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별 개

[시노모리아오이]

부자들 한테야 100원짜리 테이프 재미로 사는거겠죠 ㅎㅎ 우리들 이야 부들부들 이지만
오징어 게임 할아버지가 말하시길 너무 돈이많아도 사는게 재미 없다고 케이블 타이도 그렇고 부자들 한테야 호기심 재미 반반 이니

[우리집고양이스티]

테이프 카타 서비스로 같이 주나요??

[불산황비홍]

유명해져라 똥을 싸도..

[Raekwon]

패션 존나 어렵네...

[Zac Efron]

이정도면 그냥 사람들이 어디까지 사나 실험해보는거 같은데 ㅋㅋㅋ

[굿을 해야 하나...]

저거 진짜 사는 사람 있나...?

[내아들금수저]

그냥 농락하는거 같음..
최대한 ㅈ같이 만들고 사가는 사람들 보면서 비웃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최컷]

안사면 되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