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re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투표권 있음)
1. 연준이 당장 MBS를 매각할 필요는 없지만 축소 방침이 중단되어서는 안됨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물가의 추가 진전 여부에 긍정적 시각을 갖고 있음. 연준도 확신을 갖게될 것
2. 경제는 전통적인 과열 국면에서의 진정 경로를 따라가지 않고 있음
3. 연준의 긴축 정도를 다른 나라와 비교해볼 필요
4. 물가를 제외한 경제 지표에서는 둔화 징후가 보이기 시작
Tiff Macklem BoC 총재
1. 물가 안정을 위해 대규모 실업률 증가가 불가피하다고 볼 수는 없음. 2% 물가 목표 달성에 근접해도 고용과 경제 상승 여력 존재할 것
2. 경제의 연착륙은 언제나 쉽지 않았음. 지금도 우리가 확실히 연착륙에 성공했다고 이야기할 수 없는 상황
3. 금융 스트레스는 청년, 이민 세입자들을 중심으로 나타나기 시작
4. 물가는 계속해서 울퉁불퉁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목표 달성에 대한 확신은 증가
5. 임금 상승률 추가 둔화 전망
6. 공급 측면 쇼크가 추가적으로 올 수 있다는 여러 이유들 존재
7. 추가 인상을 예상하는 것은 합리적(It's reasonable to expect further cuts)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중립, 투표권 있음)
1. 물가만 리스크가 아님
2. 경제의 고통을 최소화하되, 물가 안정에 전념할 필요
3. 만약 물가가 빠르게 둔화되고 고용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된다면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할 것
4. 반대의 경우에는 현재 기준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해야 함. 완만한 물가와 고용 둔화가 이어질 때에는 정책 정상화도 그 만큼 천천히 진행될 것. 정책 운영에는 많은 조건과 가정이 필요
5. 현재 고용은 강세가 완만해지는 곳 어딘가에 위치
6. 최근 물가가 긍정적이긴 하나 이 흐름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확인할 시간 필요
7. 선제적 기준금리 인하는 리스크가 부각될 것 같을 때 쓰는 정책. 현재는 그런 상황이 아님. 물가와 고용 모두 균형을 찾아 나가는 중
8. 주식시장 강세는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를 반영
9. 초과 저축 고갈로 소비 둔화도 이어질 것
10. 본인 관할지역 기업들은 AI가 비용 감소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물가 둔화 압력으로 작용한다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