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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남 모임방 도토리묵 ~
송이1 추천 0 조회 186 24.06.08 12:4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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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12:49

    첫댓글 ㅎㅎ 침꿀꺽 ㅎㅎ
    참 솜씨가 좋습니다

  • 작성자 24.06.08 13:28

    수훨하게 했답니다 ㅎ
    반갑습니다

  • 24.06.08 13:03

    맛나것네요 잘하시여요

  • 작성자 24.06.08 13:29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6.08 13:07

    맛있겠습니다
    요리솜씨도 쨩이시지요^^

  • 작성자 24.06.08 13:29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 24.06.08 13:12

    솜씨가 좋으시네요.
    맛나게 드세요.
    눈으로 먹고 갑니당~~

  • 작성자 24.06.08 13:28

    눈으로 드시라 한상 차렸답니다
    기분좋은 오후되세요

  • 24.06.08 13:15

    묵 쑤는거 아즉도 죽쑤고 있는디...
    부럽네유.

  • 똥손 ㅋ

  • 24.06.08 13:19

    @외길인생(방랑양반) 얼라려
    여그는 워쩐일이시데유.

  • @얼~음(부산) 마실 댕기요 ㅋ

  • 24.06.08 13:20

    @외길인생(방랑양반) 돌아 댕기시믄 배고플낀데유..

  • 작성자 24.06.08 13:29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색깔이 왜 거므틱틱 해요 ㅠ

  • 작성자 24.06.08 13:27

    여기 마실 오셨네요ㅎ
    반갑습니다
    사진발이 그래서 그렇습니다 ~
    묵 때깔 좋습니다 ㅎ

  • 24.06.08 14:12

    거무틔틔하게 만들어서 파세요~.
    그기 맛난기라요.

  • 작성자 24.06.08 14:21

    @외길인생(방랑양반) 다음에는 외길인생님표로
    준비 해 볼랍니다
    비교 못 하지요 ㅎ
    완전 도토리로만 하시니~

  • 작성자 24.06.08 14:21

    @계령 (인천) 맛은 좋습니다 ㅎ

  • 24.06.08 17:05

    @송이1 저는 송이님 도토리묵이 더 맛나보여요-
    많이율궈 내지 않아서 떫떠름하고 짙은 색 묵이 먹고파요~^^

  • @계령 (인천) 늙어셔서 그란기라요 ㅋ

  • 24.06.08 20:02

    @외길인생(방랑양반) 긍께 ~
    젊은이가 늙은이 입맛 좀 맞춰서 덜 우린거 나도 사게 해주셔~
    이미 소문 들었구만

  • @계령 (인천) 내일은 꿀밤 줏으러 ㅎㅎㅎ

  • 24.06.08 22:00

    @외길인생(방랑양반) 이론~
    역시 나랑게나~

  • 24.06.08 14:30

    송이1님~~~
    찰랑찰랑한 도토리묵을보니,
    접시째 들고가고 싶어요^*^
    맛있는 주말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24.06.08 16:59

    눈으로 드시라 한접시
    놨습니다ㅎ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남은시간 되세요

  • 24.06.08 16:11

    송이님과 미모을 견주어야 할만큼
    너무 이뻐서 먹기가 아까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08 16:59

    네~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6.08 16:45

    와~~
    맛있는 도토리묵 맛나게 하셨나요

  • 작성자 24.06.08 17:00

    감사합니다 ㅎ
    좋은 남은시간 되시길요

  • 24.06.08 17:20

    우리집 젊은 관리자님은 관심이없어요.
    비결좀 가르쳐 주셔요.

  • 작성자 24.06.09 04:35

    한컵에 물 6컵 반 식용유 조금
    액젓조금 넣어 중불에 저어가며
    끓여 줍니다ㅎ
    뚜껑덮고 뜸을 들여줍니다ㅎ
    쉽죠~~~

  • 도토리묵에
    막걸리먹음
    무지 맛나요
    잘보구갑니다 ㅎ

  • 작성자 24.06.09 04:36

    맛나게 먹었답니다 ㅎ
    막걸리에 딱이겠지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6.08 21:48

    햐 맛나겠어요 ㅎ

  • 작성자 24.06.09 04:36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6.09 00:02

    송이님이 도톨 주어다 묵 가루 만들어 놨다 묵 슈셨나 봅니다
    찰지고 맛나겠어요

  • 작성자 24.06.09 04:37

    가루 2키로 삿답니다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갑습니다

  • 24.06.09 05:26

    산행하면도
    도토리도 주워모아봐야 겠습니다.

  • 24.06.09 06:33

    어제 막걸리 한 잔 했는데도
    사진에 있는 도토리묵에 한 잔 하고 싶네요 ㅎㅎ
    묵이 먹기 좋게 탱탱해 보입니다

  • 작성자 24.06.09 07:36

    앞으로 막걸리 한잔이라도
    먹게 노력 해야겠어요ㅎ
    밑국물 조금 마셔보니
    한나절 술끼가 있더군요~

    맛나게 되었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 24.06.09 08:37

    또하나 배웁니다
    액젓 을 넣는군요
    저는 소금을 넣는데
    저도 도토리묵 끓여 옆지기 일 힘들어 하는데
    안주해 줘야 겠습니다
    근데 넘 맛나게 생겨 침이 저절로 넘어갑니다

  • 작성자 24.06.09 19:58

    맛나게 잘 되었답니다 ㅎ
    만들어 먹으면 개운하니
    좋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ㅎ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반갑습니다 ~^^

  • 24.06.09 19:01

    우아 별미지요
    시중에서 파는묵 구매하면
    집에서만든것처럼 땁딸하고 독특한맛이 없어요^^

  • 작성자 24.06.09 19:58

    더 맛나게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반갑습니다

  • 맛깔 스럽게 보입니다
    좋은밤 되서요

  • 작성자 24.06.09 21:38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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