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한테 사진찍자고 하니까 멀리있던
남학생들 까지 불러서 같이 찍어주더군요ㅋㅋ
히메지 역 가는 길에..ㅋㅋㅋ
웨딩샵에 우리나라 한복 걸려있는 것과 같은거겠죠?ㅋㅋ
역에 붕어빵을 팔던데..
저렇게 해놓으니까 맛은 별루 없어보이네요..ㅋ
이 아가 정말 귀여웠어요!^^
제가 반응해주니까 신기한지 계속 저를 쳐다보고..ㅋㅋ
2:10 고베입니다^^ (산노미아역)
호텔아저씨가 추천해준 고베 스테이크 집이였어요^^ 런치로 해서
2300엔인가 그렇구요~ 바로 앞에서 직접 요리를..ㅋ
저희 테이블에 저 말고 4분이 더 계셨는데 다 한국분ㅋㅋ
맛은.. 고기랑 빵은 맛있었는데 기름을 너무 많이 둘러서 그런가
속이 니글거렸어요ㅠㅠ
이쿠타신사에요^^ 기타노이진칸 가는길에 그냥 들러봤어요~ㅋㅋ
이분..ㅋㅋ 고베 나라 오사카 쿄토... 가는 곳마다 다 붙어계십니다.ㅎㅎ
중독될 것 같은 느낌..ㅋㅋ
드뎌 기타노 이진칸!^^
여긴 결혼식장 인데요, 정말 이런데서 결혼하는게 꿈이에요ㅠ
여기 걸어올라 오면서 일본여행 마감하는줄 알았어요ㅠㅠ
날은 덥고 힘들고 쪼리하나만 신고와서 발바닦은 아프고...
무엇보다 아까먹은 고기 때문에 속이 울렁거려서
현기증나 죽는줄 알았어요ㅠ
아래는 물티슈..ㅋ 각 집에 가면 이런거 나눠주더라구요.. 살짝 얼려서^^
저는 어차피 유료로는 안들어 갈꺼라 입구만 살짝 보고 물티슈만 챙겨왔어요..ㅋㅋ
아 글고 너무 더우면 아무가게나 들어가서 구경하는척
에어콘 바람쐬다 나오구..ㅋㅋㅋ
네덜란드관인가?
300엔주고 옷 빌려입고 구경하며 사진찍었네요^^
800엔이면 드레스 대여 가능하구요ㅋㅋ 몸에 땀만 안났어도ㅠㅋㅋ
여긴 토마스의 집. 무료랍니다^^
이정도 하나 무료로 관람하면 됐죠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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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드러웠어요^^ㅋㅋㅋ 근데 철판에 오일을 계속 뿌려대더니.... 속이 니글거려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ㅋㅋㅋ
니글거리는거 좋아라 하는 거는 가히 성지군요...^^11월이 기대 됩니다..간다 오사카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아오야마였나요? 저도 이번에 꼭 맛보고 오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만..
고베 스테이크.. 항상 고베는 이상하게 못가게 되더라구요...
저 포스터분 지금 일본은 선거중이라던데 선거후보자분이 아니실런지 추측이..ㅋㅋ
저 공명당 아저씨 살짝 허경영씨 쀨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