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진짜오랜만입니다 그쵸!!! 면접 준비와 더불어... 일이 많았어서 못 왔어요 하지만 꼬박꼬박 버블은 봤어요 헤헷 이젠 정말!! 연말이라고 할 수 있는 10월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바빠질 것 같아서 오늘에라도 왔어요... 이번주에 모의 면접이 있어서 왕바뿌거든요... 사실 면접이라는 것을 처음... 보는 거라서 많이 떨립니댜 모의면접인데도 이렇게 떨려도 되는지 의문이어요 추석 연휴에는 오전엔 면접 준비하고 오후부터 가족들이랑 보내려고 노력했답니댜... 안 지켜진 날도 있지만요... 외가랑 친가엔 안 갔어요... 대학 물어볼 게 뻔해서요... 설날엔 가서 맛있는 것두 먹고... 그러구싶습니댜 제가 추석 연휴에 가장 많이한 것은 바로 강아디 산책!! 아침잠이 별로 없어서 일곱시 반에 일어나서 아침 산책을 매일 나가줬더니 좋더라고요? 이젠 완전히 아침엔 가을 날씨라서 오늘은 무려 후리스를 입음... 진짜 이젠 긴팔 긴바지 잘 챙겨 입구 다니셔요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라구 생각함 ㅜ.ㅜ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노래 추천을 해 볼게욥ㅋㅋ...👉🏻👈🏻 🌀 짜잔... 상견니를 이번에 처음 봤는데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서 ost도 맨날 들었거던요... 근데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죽죽 나려고 함... 상견니를 안 봤다면 꼭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인생 이라는 단어를 쉽게 붙이는 사람이 아닌데 인생 드라마입니다 상견니 영화 버전도 진짜 재밌게 봐서 면접 끝나면 다시 한 번 또 정주행 할 생각입니닷... 그럼 다음에 또 바요...♡ ♡ 안뇽 늦었지만 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