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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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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서함 [그냥] 이렇게 살았어요.
풀꽃3 추천 0 조회 280 11.02.04 11:3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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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4 19:37

    산교육중에 보여주지 말아야 했던것은 잦은 싸움이였어요. 가장 후회가 되네요.
    부끄럽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4 19:36

    사람마다 살아가는 이야기 늘어 놓으면 소설책 충분히 나오드라구요 ㅎㅎ 감사해요^^

  • 11.02.04 17:33

    행복하신 모습 보기 좋 습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1.02.04 19:36

    감사합니다 새로우신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 11.02.07 15:26

    전 풀꽃3님 글 자주 읽는데.....

  • 11.02.04 18:06

    새해휴일 풀꽃님 살맛나는 부러움에 취해봅니다~
    저두 저리 살고싶네요~ㅎ
    아직은 대학생이 둘이라 옆도못보구 사니 꿈같은 일입니다~ㅎ
    미소짓고갑니다~^^*

  • 작성자 11.02.04 19:35

    꿈은 이루어 진다 ㅎㅎ 함 도전해 보심이 ~~^^

  • 11.02.04 18:46

    아무리 고런다고 그 꼬맹이들을 새벽에 깨워서 우유를 지키라고~~라하셨어요 ...
    대단한 엄마에 착한 아그덜이구먼유 ...ㅎㅎㅎㅎ

  • 작성자 11.02.04 19:35

    그러게나 말유 ~ 생각할수록 기특하고 이쁜 아이들이지뭐유

  • 11.02.04 18:57

    얼마 안 있으면 풀꽃3님 이름 이직녀 "풀꽃의 세상속 이야기" 가제를 제가 만들어봤네요^^
    곧 수필집 한권 제대로 나오겠는걸요~ㅎ
    지금의 행복한 자리까지 오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과 힘듬이 있었을까 그저 상상만 해봅니다^^
    우유배달부터 지금 해남의 새 보금자리에서 느끼는 만감이 교차하는 그 마음이 보여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요~ㅎ

  • 작성자 11.02.04 19:34

    오마나~~기대할께요^^ 아름다운 땅끝마을이 어떻게 펼쳐질까 생각만으로도 행복 만땅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숲님 사랑해요^^

  • 11.02.05 02:56

    옛날에 고생 많이 하신모습이 지금 무지 행복을 안겨주는 밑거름입니다.
    너무 행복해 보여서 제맘도 기분이 좋아요

  • 작성자 11.02.05 06:16

    그러게요. 풀포기도 밑거름이 좋아야 열매를 튼실하게 맺지않나 싶더라구요^^

  • 11.02.05 06:44

    멋있어요. 능력도 있으시구..

  • 작성자 11.02.05 09:26

    능력은 머" 몸땡이로 때우고 살었지요머" 뒷산님처럼 아이들 공부 가르키는 선상님이 잴로 존경스러웠어요^^

  • 11.02.05 07:16

    어느 분이 그럽디다. ~
    건강하려구 우유배달 시켜 먹는사람보다 우유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구,,, 부지런한 구대님,, 건강하소서,,,
    부모님은 자녀의 거울이라 합디다.

  • 작성자 11.02.05 09:26

    그래여. 우유배달 하면서 보리차를 끓이지 않았다우 식구들 모두다 물대신 우유를 마시게 했거덩요 ㅎㅎㅎㅎ

  • 11.02.05 07:56

    열심히 사셨군요. 허리 짝 펴고 고개 들고 웃음 머금고 그렇게 살아도 아무도 무슨 말 못하겠어요.
    그 착한 남편 못마땅해한 것은 벌 받아야겠어요. 그 벌로 남편 한 번 안아주세요.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십시오.

  • 작성자 11.02.05 09:25

    목리 사람님 남편이 구박받아 마땅한 야그는 다음에 또 올릴께요. 제목 남편의 외도 ㅎㅎㅎㅎ

  • 11.02.05 12:03

    아하! 그래서 풀꽃3님 사시는 삶에서 사람냄새가 나나봅니다.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담겨있잖아요 ^^
    자손들도 착하고 성실하게 사시고 아저씨도 건강해지시고
    늦복이 터지셨습니다. ㅎㅎ
    동영상 세배는 못올리고 여기에서 하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2.05 13:55

    ㅎㅎ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세배를 하셧으니 덕담^^ 으로
    새해에도 변함없이 몸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려서 운수 대통하시길 빌께요.
    ^^

  • 11.02.06 10:59

    풀꽃님의 산전수전 이야그가 참으로
    개그가 있는 풍경으로 엮어지는 것 같아요.
    열심히 참고 노력한 결과가 있었기에
    행복한 오늘의 나날이 연속으로 이어지는
    여기까지 온게 아닐까 여겨집니다.
    근데 애들에게는 참 혹독한 훈련을 시켰네요....ㅎㅎㅎ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날 이어가시길~~~~~~~~

  • 작성자 11.02.07 05:37

    애들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켜서 많이 미안하답니다^^
    부모로서 다른것은 보여주지 못하고 부지런히 일하는거는 본 받으라 했던것 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1.02.07 01:22

    설날 손님들 다 보내고 이제사 답글 답니다.
    열마전 풀꽃여사 아버지 얘기를 한적 있는데
    그런 분과 함께 산 어머니는 참 억척이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 DNA를 받아 열심히 사셨기에 오늘의 행복은 더 진한 맛일것 같습니다.
    저 밑의 "잠"의 글도 잘 보았습니다.
    온국민을 먹이는 식품을 만드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더군요.
    무식한 난 그대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당.

  • 작성자 11.02.07 05:39

    이제사 손님들이 가셨군요. 얼마나 북적~부적 재미가 있엇을까요. ㅎㅎ 심정님은 대접하시느라 힘이 쏙 ~~빠지셨어요 사람사는것 같아서 여간 좋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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