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이란 사탕수수의 농축착즙, 폐당밀을 발효시켜 증류한 술(알코올함유량 40~44%). 산지로는 서인도제도가 유명하다. 원래자연발효로 고온에서 발효되는 것 외에 아세트산균, 낙산균이라는 다른 주류양조에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세균류가 관여하기 때문에 전국의 성분조성이 복잡하며 다른 증류주에는 나타나지 않는 독특한 풍미를 형성한다. 최근에는 Saccharomyces속의 효모를 순수배양하여 주모로 사용하고 있다. 전에는 단식증류기를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연속증류기를 채택하는 공장이증가하고 있다. 숙성에는 통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와 통저장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결과 제품의 색조가 무색에서부터 진한 갈색까지 있다. 일반적으로 흰색, 갈색, 또는 엷은색, 중간색, 진한색으로 나눈다. 또한, 산지에 따라 자메이카럼, 데메라라럼 등이 있고, 제과용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첫댓글 그렇군요.......
information 잘 받아갑니다 ~ ^^*
헉
떡국님이 요기까정,,,,
잘일고가요,,
고운밤 하세요
떡국님^^;
음방에서 요깅까정
발빠르게 날아오셔따요
두배로 방가요^^;
와우 좋은 정보!
고운 밤 되세요^^*..ㅎㅎㅎ
Rum & Coke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램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