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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주한달살이 "거침없는 누림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행복디자인 추천 0 조회 113 21.12.27 17: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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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7 17:58

    첫댓글 후아~~!!
    좋습니다
    담에 이중 한군데라도 가 볼 행운이 있기를 기대할게요~^^

  • 작성자 21.12.27 18:07

    4월 올레걷기 캠프에 참여하신다면
    이곳을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21.12.27 17:58

    제주둘레길 스토리는 여기까지? 인듯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디자인님의 후기로 많은 후발 제주살이 도전이
    있을듯 합니다
    저또한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21.12.27 18:09

    아니 어떻게!
    내일 서울로 짐 부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모래 아침에 귀경합니다
    제주 스토리는 마지막 한편이 남았습니다
    한달동안 응원해주신
    설심님 덕분입니다

  • 21.12.27 20:32

    오션뷰 가 예쁜 카페~~^^
    제주에
    더욱 이끔니다
    7시간
    걷는것 은 . ...
    (홈마
    기죽어)

    무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12.27 20:40

    남쪽에서 동쪽으로 올라갈 수록
    바다색이 더 이쁨니다
    그러다가 애월해안에 이르러서 절정을 이루거든요
    기회가 되시면
    내년4월 캠프나
    12월 캠프에 참여하시면
    다양한 올레를 걸을 수 있답니다
    7시간 걷는 것은
    특별한 경우이고요
    대체적으로 12~13km를
    걷고 있습니다

  • 21.12.27 21:03

    와우 드디어 7시간이나 걸어 한림까지 오셨군요
    한림공원 협제해수욕장 비양도 시댁이 한림이라 가끔씩 갑니다예~
    협제해수욕장 모래밟으며 걷고싶어집니다
    예술적으로 쌓은돌담을 보면 발길이절로 멈춰지곤 하죠
    에그 칼국수집이 하필ᆢ
    그전엔빠알간 선인장즙 보내주셔 먹은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 마무리 잘하시고요~


  • 작성자 21.12.27 22:15

    아름다운 해변 도시 한림이 시댁이시군요
    이쪽은 자주가는 곳은 아니지만
    여름 풍경이 더 멋진곳이었습니다
    열대 나무들로 가득한
    한림공원도 볼거리 풍성했습니다
    제주한달살이 마지막 걸음이
    올레14코스 한림을 걸어서
    뜻깊은 마감이 되었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귀경하여
    서울길에서 뵙겠습니다

  • 21.12.28 06:28

    제주한달 살아보기가
    로망 이였지만 저는 이루지 못했는데
    행복디자인님은 14코스 완주로
    한달살이 마무리를 하셨나봅니다.
    비앙도도 예쁜섬이였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돈까스도 칼국수도 드시지 못해
    아쉽습니다.
    내년 4월에 공지를 하시면
    댓글로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12.28 08:04

    제주로 오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달살이
    일년살이 하시면서 올레를 걷기도 하고 제주도를 즐기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내년4월 올레캠프
    참여하신다면
    좋은 추억 만드실겁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1.12.28 16:19

    드뎌 한달살이 하루전인가요
    제주여행기 참고로 꼭 가리라
    계획세워 볼까합니다 그간
    제주안내 사진과멋진 글 감사해요
    비양도 한바퀴 코스는 짧아도
    아주예쁜섬입니다
    유명한 보말죽도 먹어보았지요
    멋진여행 주인공은 행복디자인님
    이세요 엄지척 박수드립니다

  • 작성자 21.12.28 19:07

    많이 걸었더니
    장단지도 단단해졌고
    폐활량도 늘어났습니다
    더군다나
    마음의 건강도 최고조로 달했습니다
    이러것이 다 제주올례가 주는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12월 잘 보냈네요
    서울길에서 뵙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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